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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네 식구들 다 싫음

쓰니 |2022.11.27 16:49
조회 1,434 |추천 3
나 애기때 이혼해서 아빠 초딩때 나랑 같은반인 친구네 엄마랑 같이 몇년 살다가
나 고3때 그 아줌마랑 어떻게 할까 하고 묻길래,
이제 살만큼 살았잖아? 했더니 돌연 정리하고 우리엄마랑 다시 사는데..

나이 좀 먹어서 내가 번듯한 직장 가니까,
아빠네 산소가서 울엄마 가만히 있는거 보고
너는 왜 노냐고 소리지르는 고모 ^^
나한테 흠잡을게 없으니까 괜히 좀 아픈 언니 어떠냐고 들쑤시는 작은고모^^

그때 면전에다 대고 니네부모 효도는 니네가 하고
니네집 자식이나 신경쓰래 못한게 한이네 ㅎㅏ

결혼하고 자식낳고 사는 나한테 이제 엄마 마음좀 알겠냐고
훈수두는 고모야.
잘 알아서 그렇게 울엄마 쥐잡듯이 잡았어?

명절때마다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 ㅋㅋㅋ

그래놓고 엄마가 나 힘드니까 청소도와줬다니까 수고비 주라고 왜 훈수둬어~~~??

이미 엄마통장에 돈쏜지가 언젠데 내가 고모들처럼 인정머리 없는줄 아나
하.

멀쩡히 잘 까먹고 살다가도, 왜 괜히 통화하면 싫은지
너~~~~~~~~~~~~~~~~~무 싫어 진짜 하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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