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유독 기어오르고 나이가 30가 됐는데도
욕하고 너너 냐냐하는데
제가 어느날 아침에 우연히 잠결에 들었는데
동생이 엄마한테 너에 대해서 뭐라뭐라하니까
너가 서열을 다시 잡아~
이렇게 애를 들쑤시고 들볶는 것처럼 말하는데
미친거 아닌가요?
제가 물어보니 아니라고 그런 적 없다는데
그러면서 저랑 동생보고 우애가 없다고 그러는데
어느날은 제가 밖에 나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집 문 앞에서 들었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제 욕을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이게 예전 일이긴 한데
그 이후에 애가 집 물건을 부셔서 제가 경찰에 신고하고 애 벌금 물게할려다가 부모님이 하지말래서 취하해주고 그랬는데
그 이후엔 걔가 저한테 기죽어있긴한데
갑자기 제가 집밖에 나갔다온지 1시간만에 엄마가 애한테 또 뭐라고 그랬는지 저한테 난리인데
그러진 않는이상 1시간만에 또 기어오를 수가 있나요? 제 칭찬을 해서 저한테 기어오르는 것보단
또 엄마가 서열을 다시 잡으라느니 이상한 말을 하니까 얘가 또 기어오르는 거 같은데
여쭤보고 싶은게
제가 그걸 다시 말로 쥐잡듯 잡아야 하나요
아니면 무시하고 있어야 하나요
애를 사람 만들어 놓으면 또 엄마가 뭐라고 옆에서 사주하는건지 또 기어오르게 만들어요
원랜 애가 미친애인지 알았는데 이젠 엄마도 이해가 안가요
저는 서열 이런거 관심없는데
지금 서열이 아빠인데 엄마는 아빠 말을 따르고
동생도 아빠말을 듣는데
아빠가 저를 예뻐하니까 제 말대로 하시거든요
엄만 그게 싫은가봐요 제가 하는 말대로 아빠가 따르고 그게 그렇게
그러니까 동생보고 저를 잡아서 동생이 우위에 스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럼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그러고 그럴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엄만 저보다 동생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동생을 사람 만들어 놓아서 애가 저한테 쭈그리가 되면
엄만 그게 또 마음에 안드나봐요
그러니까 애한테 서열을 다시 잡아라 그러나본데
저는 사실상 서열 그런거 관심 없어요
어차피 아빠가 왕이고 그다음 엄마 그다음 저 동생인데
아빠가 제 말을 잘 존중하주고 제 말대로 해주실 뿐이여서
아무리 엄마가 동생보고 서열 다시 잡으라 해봤자 동생은 그래봤자 경찰행이고 벌금행이고 엄마 걔 뒷바라지하다가 걔 결혼도 못하고 천년만년 같이 살꺼예요 아마
그리고 자기가 말한 서열을 다시 잡으라가 나중에 어떤 파장을 불러서 동생이 엄마위에 서로고 하는ㄱㄹ 보게 될꺼 같은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요
자기가 더 사랑하는 자식이 우위에 서게 해서 자기도 기세등등해지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싸이코패스여서 입에선 부정적인 말만 하고 사회생활도 못해서 집 구석에 쳐박혀서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저한테 기어오르고 집에서 욕하고
아주 ㅁㅊㄴ인데
얘를 엄마는 참 사랑하나봐요
얜 엄마 몸 아프다고 건강검진표 보여줘도 뭐 이딴거 별것도 아니라고 하는 불효자식인데
그리고 여기에 글 쓰면서 느낀건
제가 남자랑 잘될라치면 옆에서 방해했어요
남자랑 저랑 있을 때 대놓고 이상한 말 하면서
단어 선택도 이상하게 하고
진짜 쪽팔리게
평소에도 안 쓰는 말 쓰면서 일부러 무례하게 대하고 제 이미지 옆에서 엄청 망치고 ㅎㄷㄷ
진짜 왜그러나 했더니 지금보니 제가 잘되는 것도 싫은가봐요 제가 잘난 남자 만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