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의욕 없어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제 성격자제가 막 나서거나 말이 많은 편도 아니고
딱 할일만 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직장은 여초직장이구요 전 같이일하는 동료들이랑도 딱 선이 있어요 너무 가깝게 지내지는 않고 딱 직장동료 느낌입니다 제가 너무 친구같은 직장동료는 못 맞추겠드라고요...)
직장에서 이런 소리를 몇번 들이니까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사실 전 직장에서도 의욕없어보인다 어디 아프냐 원래 말이없냐 기분안좋냐 텐선이 왜이리 낮냐 등등 물어봅니다
사실 전 중고들학생때 부터 담임선생님들한테 이런 소리 종종 들어서 제성격이 좀 시니컬하고 원래 의욕이 없어보이는 성격인갑다..했어요 사실 실제로도 엄청 의욕이 많고 막 나서서 하고 찾아다니면서 하고 막 활발하고 그렇지는 않은데 할일은 다 하긴해요.. 좀 느리고 여유롭게 할뿐...
제가 생각했을때 저는 느리고 여유롭고 무던하고 좋은것도 별로 없고 싫은것도 별로 없고 그냥 되는대로 갖고싶은것도 별로 없고 뭐 이란 성격인거 같은데 참고로A형이고 ISFJ입니당
조금 억울한게 진짜 의욕이 없으면 그려려니 할텐데 제 딴에는 열심히 노력하고 집중하고있는건데 왜이렇게 의욕없어보이고 힘없어 보이냐고 하니까 쫌 짜증도 나고 뭐 어떡하란건지 모르겠아요..
제 성격이 좀 이상한가요?
주변친구들은 직장인데 좀 활기차고 발랄한척 하라는데 저는 그런척 하기도 싫고 텐션 올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텐션이 안올라가요..
막 활발한척하고 텐션 높게 잘 못하겠어요 근데 해야되는 걸까요?
말이좀 두서가 없긴한데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