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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찌 별거 없는 14살인데

쓰니 |2022.12.05 01:41
조회 76 |추천 0

내가 14살인데 진짜 내 인생 자체가 싫어요 뭐 14살이 뭔 그럼 고민이냐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진짜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기고 자존감도 엄청 낮고 남 눈치보고 가족들 눈치보고 사는데 그래서 내가 화장만 하고 나가고 진짜 공부도 너무 심각해 지금이라도 ABC 이것부터 시작했고 암산이 존 느려서 더하기 빼기도 다시 시작하는데 너무 힘들고 아빠랑 그것땜에 싸웠는데 아빠가 나 의자에 앉아보라고 뒤로 밀쳐서 의자에 안치고 심각하게 싸우고 혼자 울고 집에 있는 약 다 털어 먹을려고 약 몇개 꺼내고 하는대 진짜 내가 뭐 하는지 생각되고 내가 디팡을 진짜 좋아해 내 스트래스를 거기다가 푸는데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 드니까 딱 생각나는데 기족도 아닌 친구 딱 1명하고 그 디제이 오빠만 생각 나더라고 내가 잘못된건 맞아 나도 인정해 난 가끔 내가 정신병자인가 생각되고 진짜 담배에 손 대볼려고 한적도 있고 그냥 옥상에서 뛰어 내릴려고도 하고 2~3일 물만 마시고 아무것도 안 먹은적도 있어 난 내가 진짜 정신이 어떡게 된거 같고 내가 장애인인가? 이 생각도 들어 나 진짜 너무 힘들고 이
런 내가 너무 싫어 그리고 난 주변 시선이 너무 무섭고 그래서 내 성격이 너무 소심한데 그렇게 안 보일려고 일부러 밝은척 하고 화도 내본적 없어 그리고 진짜 딱 한번 혼자 어디로 떠나서 펑펑 울고싶어 나 진짜 어떡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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