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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달라는 시아버지

ㅇㅇ |2022.12.05 14:02
조회 93,431 |추천 349
오늘 오전에 시부모님께서 오셨어요
남편은 3일 째 출장

저희 집 화장실 문이 삐이익~삐그덕?소리가 나서
시아버지께서 밖에 나가서 뭘 사오셔서
문에 뭘 뿌리시더니
문에서 소리가 안 나더라구요
마법 같았어요

시부모님께서 집에 가실 때
시아버지께서 문 고친 값 안 주냐 합니다;
옆에 있던 시어머니는 수고비는 받아야지 하시고요
시어머니는 남편의 친 어머니가 아니고요

3만원을 드렸더니
옆에 있던 시어머니께서
애들 용돈 주니!? 하시면서
저보고 눈치도 없고, 버릇이 안 좋다 하시면서
안 좋은 내색을 하시길래
10만원을 드렸더니 가셨어요

이런 일을 남편한테 톡으로 말하니까
제가 시부모님을 어린 아이처럼 취급하면서
3만원을 드린 게 잘못이라네요?
이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추천수349
반대수7
베플남자ㅇㅇ|2022.12.05 14:09
거지 시집이 자기자식 없는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5000원짜리 wd40 한껏 쏴재끼고 소고기값 받아가네 가성비 오지구요. 님 잘못은 3만원 준 게 아니라 시집 버릇을 그렇게 들인 거 아닐깡ㅛ.
찬반|2022.12.05 14:05 전체보기
대놓고 돈 달라는것도 그렇긴 하지만 3만원은 솔직히 어른께 드리기에 좀... 작은 금액이긴하네요. 차라리 안 드리거나 10만원 드리는게 맞긴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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