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꼼꼼히 읽어봤는데 남편의 육아 참여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남편은 투잡으로 일주일에 4회 가량 1시 넘어서 집에와요.. 사실상 도움을 받기 애매한 입장입니다
저도 일을 포기하고싶지 않지만 아이가 밤에 많이 칭얼거려서 달래고 분유주고 기저귀갈고 일하려니 생각보다 버겁더라구요. 남편은 나라에서 아이낳으면 나오는 수당으로 제 용돈 쓰고 일은 그만하라는데 수당도 평생 나오는게 아니다보니 걱정이었습니다. 현재 제 용돈(보험료 폰비 생활비 아이 교구나 병원비 등) 제가 충당하는 입장이고 남편은 벌려놓은 일이 많아 크게 여유있지 않은 상황이었어요ㅠㅠ 매일 돈 없다는 남편 때문에 애낳은 다음날 병실에서도 조리원에서도 정신없이 일했네요.. 몸 아픈거야 참고 하면 된다지만 이젠 저 혼자가 아닌 아기가 함께이다보니.. 과연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집에서 프리랜서 하는 육아맘인데요
아기가 아직 신생아예요..
프리랜서 하면 하루에 6시간 정도 일하고 한달 200정도 법니다
문제는 현재 산후관리사 이모님이 오셔서
낮에 3시간은 일이 가능한데 저녁 3시간(일이 따로 들어옴)은 아기보느라 일을 하기 어려워요..
물론 애기 쪽쪽이물리고 밤새 씨름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일을 끝낼 수 있긴한데.. 애보랴 일하랴 정신이없으니 애도 제대로 못보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신랑은 그렇게까진 하지말라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넉넉한게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문제는 일을 중간에 쉴순없고 그만둘거면 그만둬야하는데
그렇게되먼 제 수입이 끊겨버려서..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