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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찌질한집은 결혼 왜하는건가요?

ㅇㅇ |2022.12.12 14:49
조회 13,994 |추천 41

돈없고 자녀 부양능력도 안되는사람들이 애 둘셋 낳아서 가난에 시달리는거보면 이해가안되네요..
무슨 교육신념으로 애를 낳는걸까요?

추천수41
반대수23
베플ㅇㅇ|2022.12.13 10:10
진짜 남 집에 관심들 너무 많다. 본인들이 그 자녀들 교육비에 도움되어줄 것도 아니면서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이여.. 진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자녀들 가운데 사춘기쯤 되는 애들이 이런 인터넷 글 보고 상처입어서 자신은 태어나면 안 되는데 부모님이 낳았다고 원망해야 만족하겠음? 신도시에서 교편잡았을 때도 부모 의사 교수지만 10시까지 애 이모님께 맡기고 한 끼도 같이 안 먹는 집도 있었고, 둘다 의사인 집이 애 성적 안 나온다고 몸에 손대서 폭행으로 학교에서 분리시킨 적도 있었음. 가난한 동네에서도 사랑으로 아이들 예쁘게 바르게 빚어내는 부모님 쎄고 쎔. 사람들은 다 나름의 짐이 있음. 차라리 글의 방향이 가난한 유년기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거거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더라도 능력이 있는 학생을 지원해주자는 건설적 방향이면 모르겠는데 이건 순 비난을 위한 비난임. 그리고 아이들은 진짜 이런 글에 상처받기도 함.
베플ㅇㅇ|2022.12.12 23:50
가난이 얼마나 큰 형벌인지 깨닫지 못하는 머리텅텅 능지수준때문이지. 가난 겪어보고 다시 안 겪고 싶으면 노력해서 올라가려고 하던가 (남등에 업혀 신분상승노리는 욕심x) or 가난 대를 내 대로 끊겠다 다짐하지 똑똑하면ㅋㅋ
베플남자ㅇㅇ|2022.12.12 14:54
어떻게든 남들 타는열차 타겠다고 발악하는거죠 머 가난과 부와 외모는 자식에게 대물림 되는데 돈못벌면 얼굴이라도 애한테 잘 물려줘야 하는데 돈도 못벌고 직업도 직장도 불안정해 얼굴도 못생겼어 KBS 동행에 나오는 사람들 보세요 여자가 애 까지 낳아놓고 왜 도망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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