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경력 1년에 이번에 이직했움
입사 1주일차 스타트업인데 성장가능성도 있고
님 문화에 자유로운 분위기임 스타트업치고
직원도 많고..
근데 겁나 퇴사하고싶음 그냥 내가 기대를 엄청 많이
한거같애.. 내 성격이랑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잘 맞는 사람도 없고 미치겠음
내가 면접때 입 겁나 털어놓은것도 있고
버티지도 못하고 나가봤자 딴데서 좋게 볼 일도 없고ㅜ
아 그냥 현타도 졸라 오고 미티겠다 증말
인생 퇴근하고싶음..
추가)
댓글 몇개 안달릴 줄 알았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성격에 안맞는다고 한거에 초점을 맞추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제가 그렇게 쓰긴 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제가 보조 업무입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9to6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서
업로드 하는 업무라 페이지 빈칸 채워넣는걸 퇴근할때까지
하고있습니다. 같은 직종으로 1년 정도 업무 경험이
있지만요 여기서 현타를 많이 느꼈어요 물론
버티면 다른 일도 하겠죠 수많은 직무 업무 중에
이런 바보같은? 일을 하는거에 회의감이 들어서 그랬슴다
회사사람들이랑 안맞으면 저 혼자 다니면 되는데
학창시절 부터 아싸고 대학도 혼자다니고
친구도 없어서 익숙해여
근데 다른 직원들 끼린 서로 떠들고 그러는데
저 혼자 가만히 있으면
그걸 또 사람들은 안좋게 평가하고 이게
업무평가로도 이어지니까 그게 안맞다고 생각했어요
일단은 돈도 벌어야 하니까 버티려고요
수습동안 회사에서 짜르면 나가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