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와있는데 시숙부가 남편한테 전화해서는 집 앞이라는 거예요ㅡㅡ
한 번도 찾아온 적 없더니 이사한 지 한참 됐는데 이제 와서 집 궁금하다고 왔다는데 집 앞까지 와서 전화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시부모님이 연락 없이 오셔도 짜증 날 판에 시숙부가 연락도 없이 갑자기 오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지 더 짜증 나네요ㅡㅡ
밖에 나와있었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준비도 안 돼있는데 집 안에 들어올 뻔했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다음에 또 연락도 없이 찾아올까 봐 걱정되는데 제발 남편이 눈치껏 행동했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