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는데 남친의 심리가 뭘까
딸깅
|2022.12.19 02:17
조회 317 |추천 0
이제 거의 300일동안 사귄 커플인데 200일때까지는 내가 엄청 많이 헤어지자고 했어 남친의 전여친 문제도 있었고 그냥 싸우다가 힘들고 지쳐서 10번 이상은 그만하자고 했던 것 같아 근데 나도 남친이 좋으니까 남친이 붙잡아서 그냥 제대로 헤어진 적은 없고 헤어지자고만 얘기하고 붙잡아서 화해하고 다시 사귀고 이게 반복이였거든 근데 며칠 전부터 남친이 너무 힘들다 니가 헤어지자고 할 때마다 붙잡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지친다 우린 이제 마무리해야 될 것 같아 그냥 더이상 사귀는 건 안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울고 불면서 붙잡고 사귀고를 2주동안 6번이나 반복했던 것 같아 근데 난 남친이 너무너무 좋은데 남친은 나를 전만큼은 안 좋아한다고 얘기했었고 전이랑 너무 달라져서 내가 넌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니 자긴 이제 잃을 거 다 잃어가며 사랑하긴 싫다 그래서 자기가 바뀐 건데 넌 예전의 내가 좋냐 이러는데... 하.. 진짜 왜 이러는 걸까..? 솔직히 하루하루가 두렵고 무서워 조금이라도 싸우면 얜 나랑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고 헤어지자고 하거든... 언제 또 힘들다며 헤어져달라 놓아달라할 지를 모르겠어 며칠 전에도 제발 놓아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럼 조금만 더 같이 있어달라하고 얘기하며 서로 울다가 내가 애교 부리니까 걔가 웃으면서 나 끌어안으면서 우리 그냥 다시 사귈까? 헤어지고 싶은데 못 헤어지겠다 라고 하며 다시 사귀기로 하고 화해한 기념이라면서 ㄸ치고 그랬는데 그냥 나랑 하고 싶어서 사귀는 건가? 아니면 정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