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몇년전 주식을 시작했음.
아내는 있는돈으로만 하라했고, 주식수익에 대해서 터치안하기로 함.
용돈벌이로 하는것이라 함.
정말 그동안 수익금을 준적은 거의 없음.
그런데 작년 가을(1년 몇개월전)부터 아내를 속이고 몰래 대출을 받아 주식을 함.
이후 계속 대출(신용대출, 카드론, 보험대출)을 발생시켰고, 더이상 대출을 감당할수없을때가 되었을때인 22년 10월말경 이율이 너무높아 현재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실토를 했음.
주택은 공동명의임.
총 1억 5천의 대출을 받았고, 2개월치의 생활비(월급)를 주지 않았음.
못받은 급여와 대출금액을 합치면 1억 6천임.
대출금 1억 5천은 아내부모님이 전액 갚아줌. (차용)
돈을 빌려주신 아내의 부모님이 2달전부터 손실이 난것 포기하고 주식을 처분하라고 했는데..현재까지 계속 고집부리며 전혀 처분안하고 주식을 하고 있는중.
아직 아내 부모님께 0원도 상환안함.
현재 주식을 처분하면 6천정도라함.
즉 1억의 손실이 있음.
(두달전에 처분하는것보다 더 떨어짐)
아내는 이미 1억 5천의 대출을 몰래받았고, 더이상 받을곳도 없고 이자가 감당안되서 실토한것이므로..
주택담보대출 얘기를 듣자마자 이게 만약 단독명의였다면, 몰래 담보대출받고 집 날릴 사람으로 느껴짐.
주택 구입당시 재산형성과정에서 지출한 금액이 아내가 남편의 약 3배임.
남편은 전세금의 일부인 8천만 해왔고, 아내는 전세금 및 주택구입에 쓴 금액이 1억 6천 6백임. 그외 혼수와 현금및 현물예단, 차량구입 등으로 추가 지출한것을 합산하면 2억 3~4천을 해왔음.
이후 맞벌이로 저축한 금액 및 대출금 상환 기여도를 반반씩 환산하였을때, 형성된 재산 지분률은 1:2임.
(그러나 1:1의 지분률로 공동명의 등기침)
담보대출 얘기 듣자마자 부모님이 집은 절대 건드리지말라고 도와주시겠다함.
아내는 원래 없었던 돈이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했으며, 남편이 결혼당시 해온 돈을 모두 날렸으므로 초기 시드머니가 없었던것으로 간주하기로 함.
남편이 1년 넘게 아내를 속여서 신뢰를 많이 잃은 상태에서..
생활비를 주지않고, 주택을 담보잡으려한 점이
자녀와 사는 의식주를 건드리는것이기에..
집 명의를 공동명의에서 단독명의로 바꾸겠다 함.
남편은 본인돈도 들어갔는데 미쳤다고 단독명의를 하냐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침.
돈을 잃은건 잃은거고 집은 집이라고 함.
아내는 남편이 혼인당시 해온 시드머니를 다 날린 입장에서, 집에 대한 기여도가 많이 상실되었다고 생각되고.. 가정경제에 타격을 주었고, 몇달간 스트레스를 준점, 1년 넘게 속이고 기만한 점을 들어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단독명의를 하던 니가 하자는대로 하겠다. 라는 태도가 맞다고 생각함.
남편이 잘못한것 뿐만 아니라, 아내가 더 많은 돈을 해온것도 맞기 때문에 화를 내면서 반대하는것이 황당함.
아내의 말을 안듣고 주식처분 안해서 현재 더 큰 손실금이 발생했으며, 아내 부모님은 부부대신 1억 5천의 이자를 부담하고 계심.
여기서 질문입니다.
오늘 싸우다가, 돈을 잃은건 잃은거고 여기서 집 단독명의 얘기하는 아내가 이상한거라네요.
주식으로 돈 날린것과 집은 별개라고요.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주식따위를 하느라 주택담보대출을 하자고 말을 꺼냈기에 추후에도 가족의 재산에 손 댈 생각을 원천 봉쇄하는게 맞다 판단됩니다.
이미 집 공동명의시 지분률에서 아내는 양보를 한 상황인데, 본인은 내돈내돈 거리는 꼴이 보기싫습니다.
또한 그동안 남편의 보인 태도에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말만 잘못했다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아니거든요.
미안하다면서 아내와 아내부모님말을 무시하고 계속 주식을 하고 있으니까요.
단독명의로 명의이전하면 취득세만 수천 내야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단독명의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아내는 남편의 태도를 보고싶었던것이라고 여러번 얘기했음에도빈말이라도 절대 단독명의를 준다소리는 못한다네요.
단독명의여도 어차피 기여도에 따라 재산분할되는데 왜 그런 태도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먼저 네이트에 물어보자고 했습니다.
단독명의하자는 아내가 이상한지, 공동명의 포기 못하는 본인이 이상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