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일하고 퇴근하고 이제 집와서 글쓰는데
진심 죽을 것 같네요ㅠ
일단 일은 8시반부터 7시까지 하는데
약을 제조한다거나 계산업무를 보는건 일절 없구요..
접수받는 업무가 주로 하는 일이고
그 외에 정산? 같은거 하는데 일은 어렵진 않아요
근데 쉬는시간도 없고 점심도 3교대로 번갈아서
밥만 후딱 먹고 다시 일... 다리가 너무 아파요ㅠ
오늘이 첫날이었고 이왕 안맞을 것 같으면
내일 바로 포기하고싶은데 고민이네요..
몸으로 하는일이 정말 고된다는게
많은분들께 죄송스럽지만 이제야 와닿네요ㅠ
내일 나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은 저녁이 될 것 같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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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ㅠ
결시친이 제일 화력이 좋아 글쓸게요
3개월차 백조였고
저는 10년 넘게 쭉 사무직이었다가
슬슬 일 구해볼까 하고 구인공고 보다가
동네 약국 공고가 있더라고요
[이것 저것 도전하는거 좋아하고
욕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싶어서
이런저런 자격증(국가자격증) 16개정도 따고
하고싶은일 지금까지 계속 도전하여 최소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일한 것 같네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사람 좋아하고
서비스직을 해보고 싶었기도 해서 지원을 하게 됐고
면접을 봤는데(3명 구인인데 저랑 같은날 5명정도 면접 본 것 같아요. 오늘도 구인공고 올라온 상태입니다.)
얼떨결에 당일 합격해서 내일 첫 출근합니다ㅠ
네이*, 잡**아 등등 후기 좀 보고싶은데
글이 많이 없어서 혹시 어떤가 싶어 글 씁니당..
해보신분들 혹시 계시면 많이 힘든가요?
업무는 사무업무, 제조보조, 재고관리 등 이라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