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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장례식에 친정엄마 안왔다고 욕하는 남편2

까망콩 |2022.12.29 14:53
조회 17,741 |추천 31

댓글에남편이 평소 맺힌게 많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남편은 저희부모님 연락처도 모릅니다
저희엄마 생신이나 명절, 3개월전에 크게 다쳤을때도
연락한번 안하는 사람이에요
저희엄마도 남편이 불편해 하니 연락 바라지도 않아요
반면 전 시어머님과 연락을 자주했던 편입니다
생신이나 무슨일 있을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영상통화도 자주하고
남편성격을 알기때문에 남편과 싸우고 울면서 전화하면
달래주시고 제편 들어주실 정도로 친했습니다
남편한테 저희 엄마한테 전화한번 해주라고 해도
불편하다고 싫어했고
난 너희집에 자주전화 하지 않냐고 하면
그럼 너도 하지마라고 승질낼정도 입니다
친정이랑 거리가 있어서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합니다
친정은 분당 시댁은 평택이라
시댁 김장할때 갔다가 친정에 들렸다 오는편인데
그 일년에 한번마저도 남편은 시댁에서 술먹기 바빠
기다리다 지쳐서 저혼자 애데리고 가서
한두시간 있다 다시 시댁으로 와서 집에 오곤 했고
일때문에 친정근처에 갈일이 있어 제동생내서 자고 오자고 해도 불편해서 싫다고해 친정엄마가 동생내서 자고 아무도 없는 엄마집에서 자고 왔어요
그래도 저희 엄마는 남편힘들때 돈도 해주시고
남편무릎 수술할때도 광주에 내려와서 애도 봐주시고 했어요
이런상황에서 남편이 평소에 저희엄마한테
맺혀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있을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엄마는 남편하고 통화좀 안하면 어떠냐
너만 잘살면 된다 하시는분이에요

추천수31
반대수1
베플ㅇㅇ|2022.12.29 17:12
그걸 좋다고 살고 앉았으니 친정부모님까지 무시를 당하지.
베플ㅇㅇ|2022.12.29 16:57
님과 님의 본가를 아주 개무시를 하는 남편을 그냥 받아들이면서 사셨군요.. 그러니 선을 넘는 발언을 해대죠.. 씨부려 대는 혀를 뽑아 시궁창에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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