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 학생이에요. 제가 처음으로 이런 글 써보는거라서 조금 어색한 내용이 있을수도 잇어요 !! 주의 부탁드리고 꼭 조언해주세요!! 길더라도 부탁드립니다 !!
저는 삼남매 중 장녀고 제 밑으로는 동생 두 명이 있어요.
이 동생 두 명은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저희 엄마께서는 돼게 공부에 대해서 정말 압박을 많이하시고 그만큼 시키셔요. 저희 엄마께서는 원래는 조금 아프시다가 한 2학년? 쯤 돼니깐 엄마께서 조금 괜찮아지셔서 제 공부를 봐주시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아직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2학년때부터 엄마께서는 받아쓰기와 수학공부를 시키시기 시작했어요. 사실 여기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저는 아직도 왜 그렇게 집착하면서 시키셨는지를 엄마께선 제가 잘해서 계속시키셧다고 하는데 전 아직도 충격이 크네요..
2학년때부터 공부를 시키셧는데 사실 받아쓰기 공부 이런걸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자꾸 때리기 시작하더니, 저한테 점점 사소한 것으로 지적을 하시면서 때리고 폭언을 하시더니.
3학년이 돼 엄마 4학년 수학을 시키셨는데 그 4학년 수학문제에서 하나 틀릴 때 마다 엄마께선 " 너는 이런거 다 맞을 수 있으면서 왜 틀리는거야?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너는 이런식으로 해선 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둥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4학년이 되자 저는 중1 수학을 풀고 엄마께선 수학경시대회 이런걸 시키셨어요. 저는 그 때만해도 거기서 끝인 줄 알았어요. 지금 오니깐 바보같은 허망이였네요.
엄마께선 학원을 보내시면서 한동안 제가 크게 아팠던 적 이후로 안 시키셨어요. 근데 하필 제가 그나마 행복했던 적 같네요. 지금은 이사를 왔는데 하필 이 때부터 지금까지도 그런거 같애요.
이사를 왔는데 지금은 이사를 오니 갑자기 강의를 시키시더니 자꾸 수학문제를 풀게 시키시고 " 넌 할 수 있는데 안 하니깐 문제야 " 자꾸 이런말씀을 하시면서 몰아붙이십니다.
사실 이런 거 말고도 상습적으로 할머니댁에 다녀오면 사소한걸로도 맞고 아빠한테 크게 혼나고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옛날엔 그나마 기억이 별로 안나서 살거 같았지만 지금은 기억이 확연하게 나고 점점 무기력해져서 왜 사는거지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엄마랑 아빠께선 공부 관련 된 얘기를 안 하실때도 가끔 때리기도 하시지만 저는 훈육을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저는 훈육없이도 사랑받으면서
크고싶어요. 지금이라도 훈육없이 행복하게 살 순 없을까요?? 사실 제가 제일 걱정돼는건 남은 두 동생이 아플까봐가
걱정이에요. 안 아팟으면 좋겟구 좋은 기억만 잇으면 좋겟구
동생들에 비해 제가 받은 충격은 아직도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는거 같애요. 엄마 아빠께 사과를 정말 길게받고 엄마 아빠께서 훈육도 안 하시고 그럴 순 없을까용..?? 사실 더 적어보기엔 시간이 부족하네요 ㅠㅠ 동생들이랑 싸울때도
" 넌 동생들이랑 그러고 싶냐?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동생들만 편애하시는 느낌이에요. 첫째라서 그런게 아니라 차별하시고 그러는거 같애서 힘들어요ㅠㅠ
제가 받고싶은 조언은 엄마 아빠께 사과를 받는 법과 엄마 아빠가 훈육을 안 하시고 저에게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공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ㅠ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