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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속마음?

ㅇㅇ |2023.01.04 18:48
조회 2,504 |추천 0
재산 좀 되시는분께 여쭤요.
외동이구요.
어머님은전업주부시고 아버님이 일하셔요.
약사로 지방에서 작은 약국을 하시구요.
예전 돈을 많이버셔서 약국건물도 아버님 명의고 아파트도 두채있어요.
약국건물은 3층인데 두층 다 병원이 세들어와 월세도 많이 받으세요.
전 한달에 한두번은 꼭 반찬해서 찾아가구요. 청소해주시는 도우미 이모께서 매일 반찬도 해주시긴 합니다.
저흰 외동이지만 결혼할때 지방에 아파트 하나 받고 남편사업으로 날리구요ㅜ
지금은 전세살아요. 작년까지 월세 아파트살다 올해 맘이 누구러지셔셔인지 전세해주셔서 올전세로 옮겼어요. 저도 파트타임 맞벌이 시작해서 모으구있구요.
아버님 재력 있으시지만 그이상 기댄다는 생각도 없고,
살아계시고 잘해주시고 재력있는분이다 그것만으로 기댈언덕이죠.
근데 뭐가 계속 아들이름으로 뭔가를 안해놓으시는것들이 절 의식하나 싶은생각이 들어요.
만약 이혼하게되면을 생각하시는지.
심증은가지만 물증은 없구요.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지만..
애들보험도 들어주셨는데 받는사람을 본인으로 해놓으셨더라구요 참...
결혼 16년간 무탈하게 잘 살아왔고 부부사이도 좋아요.
아무튼,,
계속 그런 느낌이 드네요.
진심으로 잘해드리고싶은데 그러고 있는데(작은아이 대학가면 아버님계신곳 가서 모실생각입니다)
몬가 꺼려하시니 명의를 남편앞으로 하나도 안해주시는거 아닌지...
아버님생각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00|2023.01.04 21:37
여우 아닌 척 여우짓 하는 걸 모를까봐? 재산 욕심나서 눈 번뜩 거리는거 다 보여요. 그 걸 읽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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