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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휴우 |2009.01.07 20:04
조회 4,978 |추천 1

지겨운 악연이네요.

노래방 도우미...

뭘 도와주려고 그 직업을 택했을까요?

다양한 남자들을 만나서 간단한 스킨쉽과.

가슴에 찔러주는 팁.

성매매가 단속이 심해서 선택한 어쩔 수 없는 길이었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고상한척 빼다가,받아주는 교태.

술취하고 흐트러진 남자들에겐 모두가 이쁜이들이겠죠.

그리 큰돈이 들거 같지도 않고...

서너장만 줘도 이차가는 도우미들도 있다더군요.

 

울남친

원래 바람둥이였죠...

내성적인.

그런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장소와 사람은 노래방 도우미.

친절하고 매너있게 대하면

조금만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돈없이도 애인되길 원하는

애정결핍의 확실한 밭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의 접대코스에 언제부터 노래방과 도우미가 따랐는지...

이남자 또 엮었죠,,,엮인건지.

작년 오월에 애정공세좀 펼쳤더니 넘어오더라고,,,

유월에 나한테. 실수였다하고도,그런여자 운운하던 그녀를

밤열두시에도 몰래 찾아갔다는거 아닙니까.

기술과 몸매가 장난아니라며...

 

내게 사과하던 그여자..

대놓고 이남자 유혹하며 돈 요구하고..

아파서 일못해 죽을거 같다고 너무 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

저질문자를 내게 보내기도 하고,

그남자에게 욕을 하다,,사랑을 호소하다..

노래방 도우미와 놀아난 그남자도 왠수,

돈 타쓰려는 막가는 인생도 불쌍하고,

어른들과의 약속,오래된 연인과의 정으로 끊지 못하는 나도 처량.

 

도우미들....

제발 임자있는 사람  건들지좀 마시고,

가정파탄 일으키는 주연배우좀 그만하시길...

가까운 친구남편도 홀릴 막가는 인생들. 

 

두어달 뜸하다 잊을만하면 문자나 전화로 괴롭히는 안산녀.

이남자에게 자존심 상할 소리 다 듣고도

또 올초부터 문자날리는 노래방 도우미.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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