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스킨쉽 문제 때문에 글을 써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지만
그동안 만났었던 남자친구들중 관계를 원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거부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내가 관계를 거부해서 떠나는 사람이라면 잡고싶은 맘도 없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떠나보낸다면 참 힘이 들 것 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정말로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때
그 사람에게 좀 더 떳떳하고 싶고, 그 사람과 처음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많은 고난(?)을 겪어 순결을 지켜왔지만..
요즘들어 내가 괜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하고있고
솔직히 이젠 사랑하면 할 수 있겠구나..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영화에서의 베드신을 보면서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이라.. 참 아름답고 기분좋은 것 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서른이 넘어서 결혼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지키기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남자분들 결혼할 때 아내의 나이가 31살인데 처녀라면
고맙다고 생각하기보단
아니 뭐야, 이 여자 설마 처음이야..?? 라는 생각을 할까요.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