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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하소연

잘살자 |2023.01.09 00:58
조회 19,251 |추천 26
연락만 하면 오빠얘기에요

힘들다
기념일에 선물한번 없고
나가고싶은데 집순이고
맨날 티비만 보고
이사도 가고싶고
남들은 가방도 받고 차도 받고
눈치주고 숨막힌다구요

무뚝뚝하고 센스없고 재미도 없고 살갑지 않고
욱하고 집순이에요

오빠가 못났으니 계속 들어줘야 하는걸까요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아가보느라 매번 들어주기가 너무 지쳐요..

추천수26
반대수7
베플ㅇㅇ|2023.01.09 10:11
님이 그걸 들어주니까 징징대죠
베플ㅇㅇ|2023.01.10 17:00
이래서 다른 사람의 하소연은 돈 받고 들어줘야 된다는 겁니다.그만큼 지치고 지겹고 진절머리나요.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릴 뻗는 거예요.하소연이 습관인 사람 계속 들어준다고 나아지지 않습니다.어느순간 감정 쓰레기통 되어 있어요.거리를 두세요.그건 오빠부부 문제잖아요.
베플|2023.01.10 19:13
이제 전화 오면 오빠 몰래 돈 좀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몇 번 하면 연락 절대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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