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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문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ㅜ

ㅇㅇ |2023.01.13 12:50
조회 299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 ㅠㅜㅜ!! 여기가 더 잘 아실 것 같아서요

뭐든 자기 방식으로 하려는 아빠 때문에 고민이에요 ㅠㅜㅜㅜ
제 일인데도 제 의견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본가 이사를 하는데 제 방에 놓을 책상을 화장대 겸 책상을 놓겠대요 근데 저는 화장대 전혀 필요 없고 그냥 책상을 쓰고 싶다 이랬는데 화장대 겸 책상이 책상도 되는 거라며 뭣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서 제 의견을 들어주지도 않아요

그리고 저는 지금 타지에서 자취 중인데 자취방을 구할 때도 무조건 집주인이 좋아야 한다며 제 의견은 하나도 묻지 않고 본인이 맘에 드는 집으로 계약했어요 수압, 방음 체크 하나도 안 하고 계약한 방이라 고생은 다 제가 하고 있고요

기억 나는 건 이정돈데 그냥 모든 일에서 자기 방식이 맞다, 자기 방식으로만 해야 한다는 식이에요 이젠 저도 포기하고 살지만 어쩌다가 제 의견을 강하게 냈을 땐 제 말 다 끊고 무조건 우기고 화만 내요 그래서 끝은 항상 아빠가 화내고 나도 지기 싫어서 무조건 싸우게 됩니다
엄마가 하는 집안일에도 항상 짜증내며 이렇게 하는 게 아니다 참견 엄청 해요 아빠 짜증내는 거 듣기 싫어서 본가에 더 안 가게 되는 정도입니다
이대로 참고 사는 게 맞는 걸까요? 너무 화가 나서 적어봅니다 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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