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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좋아하는 형님때문에 시댁 가기 싫어요ㅠㅠ

ㅡㅡ |2023.01.13 16:19
조회 56,945 |추천 169
요새 시댁 형님이 마라탕에 빠져서 저희가 시댁방문 때마다 마라탕 시켜 같이 먹자고 하시거든요ㅠㅠ
매운거 원래 좋아하시는 분이라 엄청 맵게 주문해서
드시는데.. 고역입니다 거절하느라..

전 매번 거절합니다 마라탕 안 먹어요.
지금까지 단한번도 마라탕을 먹어 본 적도 먹을 생각도 없거든요ㅠㅠ

왜냐하면 몇년전 마라탕이 유행하기 시작할때
저희 친정언니 애기 봐주시는 분이 조선족 아주머니셨는데 제가 놀러가서 같이 시켜먹어 볼까 하고
그분께 물어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마라탕 재료 대부분이 중국에서 직수입 하는건데
믿고 먹을수 없는 의심스러운 것들이 꽤
된다고 자기들은 절대 안 사먹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 말 듣고 저도 먹을 생각이 싹 사라졌고 지금까지
마라탕 안 먹었어요
이 말을 형님한테 했는데 그때만 좀 찝찝해 하지
시간 지나면 또 드시네요 ㄷㄷ

그래서 전 제가 먹고싶은거 다른걸 배달시키 거나
요리 재료 준비해서 직접 해 먹습니다
추천수169
반대수64
베플남자ㅇㅇ|2023.01.13 17:32
억지로 먹이는거 아니고....쓰니 먹고싶은거 시키거나 따로 해먹는데........뭐가 문제인거지.........그냥 시댁이 가기싫은데 핑계로 형님을 억지로 걸어둔느낌;;;
베플ㅇㅇ|2023.01.13 20:45
나 마라탕 싫어하고 안먹는 사람인데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 싫으면 싫다고 말을 좀 해. 된장찌개도 아니고 그깟 마라탕 따위 안먹는다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
베플ㅇㅇ|2023.01.13 16:39
밑댓들 조선족들인가? 왜 글쓰니한테 화내지?ㅋㅋ
베플ㅇㅇ|2023.01.13 20:07
배달 따로시키는데 문제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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