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학교 회계 시스템으로 1원까지 투명하게
모두 다 아이들 위해서 쓰입니다.
이렇게 투명하게 운영되는 국공립유치원을
국가가 더 늘리지는 못할망정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한 유보통합을 주장하다니요.
매우 핀트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방향성과 목적이 전혀 다른 두 기관을
선거 표 싸움을 하기 위해
통합시키려고 애를 쓰는구나 라고 밖에요...
그 과정에서 힘없는 공립유치원(병설, 단설)은
늘 구설수에 오르는구나.. 안타깝네요..
어린이집은 0-5세가 다니며 보육이 목적,
유치원은 5-7세가 다니며 교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초등학교는 8-12세
중학교는 13-15세
고등학교는 16-18세 이지요.
그런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시키자니요..
요즘 4차산업혁명시대로 아이들이
나이를 뛰어넘어 배우는 속도가 다르다 하니
이참에
미래 국력을 위해 아예 중고등학교를 통합시키지요?
아마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역차별이라고요.
인생의 80%를 결정하는 중요한 결정적 시기의
유아기 아이들을 가지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한다는 어불성설의 주장은
국가가 정치에 눈이 멀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믿도 끝도 없이 밀어 붙이는 정부 정책 강제 추진과
유보통합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이들의 목소리도 듣지 않는 교육 현장 패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부담이라는 돌봄만 콕 집어 강조하며
마치 돌봄만 해결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처럼 상황을 조장하는 정부는..
만약 유보통합 시, 발생할 문제점과 대안책도 내놓지 않은 상황이며
문제가 생기면 치명적으로 각인되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발달의 불가역적성’ 시기인 가장 기본인 유아기의
발달적 특징도 간과했습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도 안보시는지..)
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정부 및 교육부, 보건복지부는 선 정책, 후 뒷처리 식으로 일처리를 하는바를 알려주며
국력 신장에 가장 밑거름이 되는 백년지대계의 교육을 무시하는 것임이 저명히 드러납니다.
가장 중요한 모든 인생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 아이들을 가지고 정치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같이 정권 교체마다 바뀌는
교육 정책으로 인해 손실된 나라의 교육 국력은
누가 책임집니까?
현장에 있는 갑자기 소속이 뒤섞여버린 교사들이 책임집니까?
뒤섰여버려 어디에 신뢰를 두어야할지 막막해진
학부모가 책임집니까?
교사와 학부모들이 사회적으로, 위치적으로도
대혼란이 오면 결국 피해는 아이들이 고스란히 받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정권이 바뀌면 다시 교육체계가 또다시 바뀔 예정인가요?
교육이 그렇게 손바닥 뒤집기 하듯이 쉬운 일인가요?
지금 현실적인 각 기관의 문제점들도 해결이 안되서 당장의 과제 해결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이 시점에 그냥 두 기관만 통합시켜 놓는 것을 앞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 할 일인가요..?
같은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유보통합입니까?
그렇게 단순한 문제인가요?
멀쩡히 맡은 역할이 있는 두 기관 통합시켜놓고 알아서 잘 굴러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며 표 얻기를 한다면 정말 이 나라에서 아이 낳기가 끔찍이 싫어집니다. 결국 내 아이도 이런 나라에서 살아가야할테니까요.
국가가 운영하는 국공립유치원을 더 확충하십시오.
5-7세 의무교육으로 유아교육 공공성을 보장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공정한 출발선 보장입니다.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하며 임용 시험으로 실력있는 선생님들께서 교육하는 공립유치원에 보내고 싶어도 처음학교로 시스템으로 들어오지 못한 아이가 더 많은 교육 현장의 실정을 전혀... 모르는 것 같네요.
현장의 소리를 좀 들으세요.
밑도 끝도 없이 밀어붙이는 정책 정말 반대합니다.
대국민을 기만하지 말아 주세요.
이미 #공립유치원교사임용선발시험 이라는
제도를 통해 초중등처럼 공립유치원교사를 선발하고, 합격하여 자격이 입증된 교사만이 담임을 맡고 있는데
유보통합을 함으로써
6개월 과정으로 보육교사의 자격증을 가지고도
유보통합된 학급의 담임을 맡게하는 것은 오히려 #불공정한 출발선입니다.
우리 아이가 유아교육과라는 4년제 대학을 전공하고, #공립유치원교사임용선발시험 을 통해
대학에서 공부한 것을 체득화해서 임용시험에 선발된 선생님과 각종 친환경 급식과 다양한 체험 학습, 풍부한 물적 지원을 해주는데도 학부모 부담금은 0원인 공립유치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같이 고물가 시대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과연 저뿐만 일까요?
정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교육력 신장을 위해, 저출산 제고를 위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들의 진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할 일은
결국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국공립유치원(병설,단설유치원) 을 각 지역마다 더 확충하는 것입니다.
#유보통합반대 #유보통합 #교육부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 #자격증 #보건복지부
--------------------------
국가가 운영하는 국공립유치원 확충,
5-7세 의무교육으로 유아교육 공공성 보장이 또 필요한 사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75892?sid=102&lfrom=kakao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75892?sid=102&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