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판에서나마 제 고민을 예기해봅니다..
우선 저희는 결혼5년차 5살 아들 있습니다
와이프와는 10살 차이나고 주말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처음에 저희 부모님께 잘하는듯 했으나
이제 보려 하지도않고 대놓고 무시합니다
신혼초에는 아직 나이가 어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겟거니 했지만
저희부모님께서 노후준비가 하나도 안되있으셔서 제가 20살때부터 일하며 본집의 가장역할을 햇습니다 남동생도 대학졸업 다 시켯고요.. 또 사이가 안좋으셔서
제가 결혼한후 서로의 행복을찾아 따로 사십니다
어머니 아버지 연세가 있으셔서60,70 이셔서 각각 매달 30,20 씩들어가고
그외 병원비 경조사 제가 다 부담합니다
제동생 결혼할때 천만원준거랑 조카 태어낫을때
와이프몰래 동생 차 사준걸 들켯습니다.:
여기서 와이프가 시댁에대한 반감이 더 커진계기가됫고요
와이프는 왜 연애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냐 합니다
아니 그럼 저희 부모님은 제가
아니면 생활을 유지할수없는데 부모님을 어떻게 모른척 하나요? 제가 부모님 부양에 와이프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 저는 20살때부터 일해서 제 노후준비는 다 된상태구요. 또한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머니는 모실의향도 잇어요
물론 장모님도 함께요 근데 와이프는 싫다합니다
부모님 부양 즉시 이혼이라고 예길 하질않나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장모님도 같이 모시자는건데
또 저희 부모님과 처음에는 자주 보는듯햇으나
이제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와이프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해 어머니와 저와의 대화내용을 들엇습니다
당연히 와이프욕를 좀 많이햇고..
저희 어머니께서 ( 니 와이프 자꾸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방한칸 얻어서 버려라) 하필 이말씀을 하셔서 와이프가 상당한 충격을 받아 그때도 이혼하니 마니 나왓엇고요 하
저는 연봉이 낮은게 아닙니다 8천정도 되요
여기서 또 부딪히는게 영업직이다 보니
유흥에 많이 노출되어있습니다 사회생활하다 보니
주말부부인 와이프에게 신경못써준것도 잇고
술먹고 연락두절도 좀 많이된거갘아 항상 미안합니다
영업상 bar나 주점도 많이가지만
사실 bar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도 가곤 합니다 .
다들 그러지 않나요? 이부분에 대해서 와이프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요 휴
사회생활의 개념보단
제가 술을 좋아하고 유흥 즐기는것에대해 자꾸 부딪힙니다
싸우면 정도가 지나쳐요 이제는 심하게 다툴경우 와이프가 경찰에 신고 하는행위 등
또 제가 장남이라 저희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이제 제사도 참여안하고요 고부갈등도 잇고요…주말에 집에가면 이제 밥도 안차려줍니다 하 돌겟습니다 제 능력껏 와이프에게 생활비 160 주고있고요 이때까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하지만 모아둔 돈은 없어요. 와이프의 씀씀이탓도 잇다 생각합니다 열심히해서 몇년안에 집매매 계획도잇습니다
어쩔수없이
아파트 월세살게 하는것과 (돈을 모으기위함) 그냥 가끔 술먹고 연락안되는것
육아부분에대해서도 저는 와이프가 전업주부이기도 하고
와이프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ㅇ
제가 간섭하거나 하면 또 간섭하니마니 다툼이 될수도잇기때문이에요
얽히고 쌓인게 많은 저희부부 이혼만이 답일까요
저도 이제는 잘모르겟습니다
양가 부모님들이 등을 돌렷고, 와이프와도 3개월째 연락도 안하고 있고 이혼을 하자니 아직 너무나 어린 아들이 눈에 밟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