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을 나이많은 아저씨 소개한다는 시엄마
ㅇㅇ
|2023.01.21 14:02
조회 58,609 |추천 11
시엄마의 생각없는 말에 속상한게 한두번이 아닌데..정말 미치겠어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동생 이야기도 저 볼때마다 20번은 한 것 같아요. 그만 이야기하시라 해도 소용 없어요.
제 여동생은 해외(유럽)에서 진짜 고생해서 자리잡고 지금은 안정된 직장을 잡고 잘 지내고 있어요. 30대후반이고, 비혼주의예요. 저희 부모님은 동생의 인생을 응원하시구요.(물론 가까이서 평범한 가정 이루길 바라시기도 했지만 동생뜻을 가장 존중하심)
근데 시엄마가 자꾸
동생을 그렇게 혼자 해외에 두면 안된다.
내가 부모면 당장 데려온다.
결혼을 안해서 어쩌냐.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는 본인 친구 아들이 공기업 다니고 아파트있고 12살 많은데 소개시켜준다고 한국와서 살아라하라고 계속 말해요.
오늘은 듣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구토가 나올것 같았어요. 이것말고도 저를 미치게 하는 말씀들이 많지만..
우선 이거요.ㅠ동생을 자꾸 소개시켜준다고 말하는거..
다시는 말씀 안하시도록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저 이러다 갑자기 욕해버릴것 같아요. 입이 막 마음대로 움직이려해요. ㅜ
- 베플ㅇㅇ|2023.01.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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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가 나겠어. 패드립이니까. 내 부모 모욕하는거라고. 지가 부모면 데려왔을거라니 딸을 외국에 두는 부모는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라는 거잖아요. 12살 연상이면 40대 중반 아니야? 급도 안 맞는 걸 어디 비벼. 지가 딸 키웠어? 나같으면 첫 헛소리부터 뒤엎었는데. 그 아들 새끼한테 그래요 한 번만 더 내부모와 내 여동생 모욕하면 다 뒤집어버리고 다신 안 본다고.
- 베플yuleeve|2023.0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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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참고 듣고 있어요?
- 베플ㅇㅇ|2023.01.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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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결혼하면 대체 얼마를 주시려고 자꾸 이러세요? 한 1억은 주실 건가요? 물어보세요. 내가 돈을 왜 주냐~ 하시면 결혼하면 돈 주실 것도 아니면서 남의 인생 감놔라 배놔라 하시냐~ 제 부모님도 존중해 주시는 제 동생 인생인데 계속 말씀하시는 건 제 동생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님도 무시하시는 거니까 듣기 불쾌하니 더 이상 말씀 안 하셨으면 좋겠다!! 전 조심스러워서 지금껏 참았는데 이렇게 말씀 드려도 또 말씀 하시면 그럴때마다 어머님 치매 병원 모시고 갈수밖에 없다.고 하세요.
- 베플ㅇㅇ|2023.01.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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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뭐하고? 지엄마 저리 나불거리는 거 안 말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