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진짜 부모가 잘못가르친건가요?

ㅇㅇ |2023.01.22 18:48
조회 6,303 |추천 3

내용 짧아요
별 트러블없이 5년째 잘 살고 있는 부부입니다
방금 전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질문합니다.

항상 양가 용돈은 신랑이 준비 햇기에 올해는
제가 시어머니 용돈을 준비하겠다 큰소리쳤고
정해진 금액을 이쁜 봉투에 넣어 손편지와 함께
드렸습니다.

근데 봉투를 열어보시고는 예의가 어긋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종대왕이든 신사임당이든 한쪽으로 인물이 올라가도록 지폐를 가지런히 맞춰서 담아 주는게 예의인데 이런것도 너희집에서 안가르..까지 하시다가 말씀을 그만 하셨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서 죄송하다 이번에 제대로 배웠다 감사하다 하고 나왔지만 이런 예의가 있는지 사실 잘 몰랐습니다 ㅜㅜ 이게 예의란걸 알게 되서 앞으로 어른들께 봉투할일이 있음 그렇게 하겟지만 다들 이게 예의인거 알고 계셨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오고 ㅜㅜ 어쨋든 설날 기분좋게 인사갔다 기분잡치고 속상합니다 ㅜ 다른 분들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추천수3
반대수31
베플ㅎㅅㅎ|2023.01.22 18:52
눈앞에서 봉투금액보는건 어디서배운....?
베플ㅇㅇ|2023.01.22 19:07
님 시모가 무개념인데요. 님 시모는 본인부모한테 봉투 준 사람 앞에서 봉투 확인하는거 아니라는 교육도 못받으셨나보네요. 진짜 무식하다.
베플ㅇㅇ|2023.01.22 19:36
봉투는 그 자리서 확인하는게 아닐뿐더러, 엄머 어머니 그런가요? 돈은 남편이 봉투에 넣었는데......여보 잘 확인하지 그랬어~~~~~~ 해주지 그랬어요.
베플ㅇㅇ|2023.01.22 21:35
그 상황에 제대로배웠다 감사하다는 미친 인사까지 야무지게 한걸 보니 님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 맞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