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사는데 무슨 시모한테 그렇게 안부전화를 하나요?? 명절이나 생신 아니면 각자부모님께 각자 안부전화 드리면 됩니다. 더군다나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데 그 전화를 왜 하고 있나요?? 외국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참ㅉ 그리고 아주버님 얘기 또 하면 남편이 알아서 할거에요~ 저는 저희 친정부모님 챙기고 남편 챙기기에도 충분히 바빠요~ 싫습니다! 하시면 됩니다. 외국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어차피 나한테 쫒아올거 아니니 할 말 다해도 된다는거에요. 저희도 외국에서 만나 외국에 사는데 시어머님이 나 불편하게 하면 한국 도착해서 인사만 잠깐 드리고 저만 바로 나와서 친정에서 지내다 옵니다. 우리부모님도 자식 보고싶으셨을테니 한국에 머무는 동안은 거의 각자 부모님과 따로 지내요. 한 달 정도. 근데 일주일 정도 지나면 남편이 친정으로 옵니다. 불편하다고. 쓰니도 너무 을을 자처하지 마세요. 나쁜 버릇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