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해외에서 자랐는데 아버지 외국인 어머니 한국인 이에요
좀처럼 기회가 없어 안오다가 결혼하고 처음 친척집에서 다들 모인다고 해서 한국에 와서 친척집에서 잤는데
정말 문화차이 많이 느꼈어요 너무 충격적이 였던건
점심으로 큰 솥에 떡국을 끓였는데
남자들 몬저 떠서 주고 그릇을 내다보니 나중에 되선 떡국에 떡이 얼마 안남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떡국 국물에 밥 말아 먹자! 하면서 먹었어요 모두 같은 양으로 같이 퍼서 맛있게 먹어야 함께 하는 식사 아닌가 하는 생각에 너무 이상하다 생각했네요 나도 떡 먹고 싶은데 ㅠㅠ
원래 이래야 맞는건가요 ? 아님 우리 친척집만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