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이제 25살 직장 女입니다.
저는 지금 1년 반쯤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29이고 저랑 4살 차이납니다.
4살은 궁합도 안본다는데 ... 휴~
누구나 처음엔 좋고 오래되면 정으로 만나고 그런다고 하던데
싸워도 사랑싸움이고 ,,,
우린 1년만나다가 심하게 싸우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 헤어질때도 평생 살면서 들을 욕들을 다들었고 남자랑 치고 박고
싸우긴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아... 정말 이사람은 안되겠다 마음먹었는데 이놈에 정이 먼지 ...
다신 안그러겠다고 다짐받고 다시 시작했는데 ,,,
한번 헤어졌다 만나서 그런지 .. 권태기인지 맨날싸우고...
남자 이렇게 속쫍은거 처음봤어요 ...ㅡ..ㅡ
하나하나 말할순없고 하이튼 .......
나이가 29인데도 뚜렸한 직업 없이 백수고 맨날 나쁜일 할것만 궁리하고 (신나, 성인오락실, 하우스...)이런것만 할려고 하고 한방에 많이 벌수 있는거 아니면 안함니다. 그래도
뭐라도 하겠지 하겠지 하면서 1년넘게 버텨왔지만 ,,,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100일 200일 300일 400일 500일이 지났어도 기념일 한번 못챙겨봤고
생일이 2번지나가도록 케익한번 못먹어봤네요 ,,,
그래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기에 이때까지 참아왔구요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상대는 아니다 싶네요
그런데 헤어지자고 하면 사람이 돌변하고 무섭게 싸이코가 됩니다.
오만욕 다하고 전화안받으면 사무실찾아오고 전화하고 ,,, 그래서
무서워서 말도 못합니다.
전에도 한달 동안 시달린적있었구요 ...
저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 이제 더이상 오래 가고싶진 않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