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보통 시댁 가면 며느리 위해 상차리고 친정 가면 사위 위해서 상차려주시고 하잖아요 음식 같은 거
저희 집은 아버지 혼자 계시고 위에 언니가 결혼해서 형부가 계신데.. 제가 아직 결혼 안 했으니까 보통 언니네보다 먼저 집에 내려가서 있다가 언니랑 형부. 조카를 맞이하는 식인데요
보통 다른 집에서는 장모님이 사위를 위해서 이것저것 음식도 하고 하실텐데 저희집은 딱히 아버지가 음식을 해놓다거나 그렇다고 돈이 많아서 뭐 시켜주거나 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형부 오시는데 약간 모양이 좀 그래서ㅠ 저라도 나서서 해야하는 게 맞는 건가 매번 좀 고민이 돼서요..
지금까지는 그냥 차례지내는 음식들로만 차려서 먹거나 메인 한간지 따로 시키거나 하는데... 매 끼니마다 다 시키거나 할려니 차례상 비용에 뭐에 좀 부담돼서요ㅠ
보통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