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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제게 악담을 퍼부은 언니와 손절했어요

ㅇㅇ |2023.01.31 04:37
조회 81,448 |추천 9
임신하고 며칠 친정에 가 있는 동안 친정에 얹혀 살고있는 미혼인 언니의 뒷손없는 행동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언니가 우유를 먹은 후 빈 통을 바로바로 버리지 않고 식탁 한 귀퉁이에 사흘 정도를 계속 쌓고만 있길래 "나중에 우리 애 앞에서도 이러면 애 앞이라 해도 혼 낼거야" 했더니"애 앞에서??? 헐 그럼 안보고 살지".... 라고 하더라구요 태어나지도 않은 조카를 안보고 살겠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 줄도 모르고... 
너무 서운해서 엄마에게 하소연 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들어오더니"가만있는 뱃속에 애를 끄집어내서 지 언니 망신을 주니마니  먼저 들먹거린 게 누군데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냐"며;;;
그 후로 손절하고 언니를 안 보고 있습니다 임신한 동생에게 폭언을 퍼붓고 조카까지 건드리는 언니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추천수9
반대수977
베플ㅇㅇ|2023.01.31 07:45
애가지면 동생이 언니 되니? 어디서 니가 혼낸단 표현을 써. 그냥 바로바로 치워 한 마디면 될걸. 니가 먼저 애 앞세워서 ㅈㄹ하니 앞에 있는 애부터 던져버린건데 뭘 어쩌라고? 넌 따로 집이 있는데 거길 간거니 얹혀사는 건 너야. 정신차려. 손절한게 아니라 손절 당한거지.
베플ㅇㅇ|2023.01.31 06:42
미혼인 언니가 부모님이랑 사는게 왜 친정에 얹혀 산다는거???? 너님이 지금 임신하고 친정에 얹혀 지내는거 아님? 내가 언니였어도 짜증났겠네 동생이 임신했다고 와선 자기를 애 앞에서 혼내니마니 하는데 나였으면 벌써부터 맘충 끼가 보인다고 혀를 ㅉㅉ 찼을듯
베플00|2023.01.31 07:59
이런 걸 임신유세라고 합니다. 임신하면 정신 연령도 같이 어려지나..
베플ㅇㅇ|2023.01.31 08:54
뒷손없는 행동은 어디식 말투인가요? 조선족느낌이 남.조선족들이 너무 많아지며 표준어를 요즘 너무 망치는것 같다는생각..
베플ㅇㅇ|2023.01.31 04:51
태어나지도 않은 애가 불쌍하네 이 여자의 인생 업적은 애 생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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