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아는데..
나한테 친구로써도 질린거 아는데..
나 이렇게 힘든데 어쩌냐..??
너 하나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재미없게 변해버렸는데..
너하나만 내 옆에 있으면 내 모든게 행복하게 변할거 같은데..
너 잊었다는말..다 거짓말이야..
내가 진심으로 처음 좋아했고..처음 고백하고..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죽을거 같았는데..
어떻게 벌써 잊어??
친구들이 나보고 다 미쳤데..
너 같은놈..절대 절대 연락하면 안된데..잊어야 한데..
근데..
시간이 지나도 너 못있겠는데..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나한테는 소용없나봐..
너한테 연락안올거 아는데..맨날맨날 너 연락만 기다리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나...너한테 용기내서 다시 한번 고백하면..
그때도 나 매몰차게 차버릴꺼야??
너까지 힘들게 하고 싶진 않은데..
내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너 평생 못잊을거 같아서..
한번더..이기적이고 싶어..
제발....
내맘 받아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