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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 제사..가져가라는데 시할머니 제사까지 며느리가 지내야 하나요?

뿌웅 |2023.02.01 20:32
조회 15,212 |추천 0

재작년부터 계속 이제는 니가 음식하는거랑 다 해야한다고 제사를 자꾸 넘겨주시려고 하세요...
정말 시부모님 제사는 당연히 제 몫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시할머니 제사까지 챙겨야 하는게 맞나요?..
애들도 챙겨야하는데 제사까지 가져가라니 숨막혀요ㅜㅜ정말 시할머니 제사까지....
제가 하는데 챙겨야 하는게 맞나요?ㅜㅡㅜ

추천수0
반대수88
베플ㅇㅇ|2023.02.01 20:34
시할머니제사는 시할머니의 며느리인 시모 몫이죠. 그걸 손자며느리가 한다? 둘 중 하나에요 시모가 죽었거나 없거나…다시 말해서 시부모 죽으라고 기도하는거랑 동급입니다.
베플|2023.02.01 20:37
남편한테 니가 거절하라고 시키세요. 가져오면 우리가 제주니 제사 없앨거라고 괜찮으면 가져오겠다고 하라고. 그리고 시부모 제사가 왜 쓰니일에요???ㅋㅋㅋㅋ 쓰니 남편일 아닌가? 저는 시부모 제사가 내 일이라고 상상 할 수도 없어요. 요즘은 제사음식 다 살 수 있고 자기가 접시에 담기만 하면 되는데. 실제로 제 남편은 자기가 휴가 내고 적당히 음식하고 적당히 사와서 자기가 제삿상 차립니다. 저는 참석만 하고 정리하는거 도와주고요. 지부모 제사도 지내기 싫으면 없애야죠. 왜 남의집 자식을 부려먹나요?
베플ㅇㅇ|2023.02.01 22:57
제사 저한테 주시면 제사 없앨꺼예요. 라고 말을하세요.
베플ㅇㅇ|2023.02.02 06:58
저희 시부모님이 자꾸 저한테 제사를 넘기겠다고 하셔서 그럼 모두 사서 하겠다 했더니 난리 났었어요. 그럼 맞벌이인데 내가 무슨 수로 제사를 지내냐고 그리고 난 제사 안지낸다 라는 약속 받고 결혼했다 제사상을 꼭 손수 차려야한다면 남편 시키겠다 했어요. 욕 엄청 먹었지만 그날 하루만 미친년 취급 받으면 돼요. 그 다음부터 말도 안꺼내시고 편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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