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39 저 41그 여자 40남편 예전
직장 동료 여자분이에요..같이 5년정도 일했고 같은 팀 이어서 친했던 건 아는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했던 밑에 행동들 좀 봐 주시고 이 여자분이 정말 "동료로써만" 좋아하는 것인지 봐 주세요..
약한 강도부터 올려 볼게요.
-청주에서 결혼식 올렸던 우리. 서울에서 청주까지 당연히 왔음.
-우리 아이 100일때 금반지 선물. 둘 째 아이한테는 귀저귀 케이크 선물-돌 잔치때 당연히 왔음
---->여기까지는 그냥 흔한 동료들 사이 입니다.
-남남/여여 4명 단톡방이 있는데 예전 동료들 모인 단톡방 입니다. 4명이서 월~금까지 하루 수천개의 카톡합니다. (4명이다 보니 정말 하루에 수천개 맞습니다)시시콜콜한 얘기 까지 다 하고 여자분은 본인 생리라서 오늘 모임 못 간다. 이런얘기 스스럼없이 합니다.
-->여기서 좀 헷갈리는 건 토/일은 아무도 단톡방에서 말도 안하고, 개인톡도 안합니다.
-뜬금없이 남편에게 선물 주기 좋아합니다. 남편이 몸살 걸렸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비타민 선물, 남편 이번에 사업 개업한게 있는데 그 때 개업 선물 등등
-술자리를 한달에 1~2번 정도 갖는데, 저 위의 단톡 멤버들 입니다.서로 사진 찍어준거 많고 여자분은 꼭 저희 남편이랑 셀카 찍자고 하는건지 본인 폰으로셀카 같이 찍어서 단톡에 올립니다.
-야한 농담도 단톡방에서 합니다. 그런데 부끄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당당하게 야한 농담을여자분도 하고 남편도 하고 합니다. (예시. 이상한 당근 사진 올리고 당근이 사람모양이다. 가운데도 이상하다 등등)
-이건 남편 핸드폰 몰래 보다가 안 내용인데.. 여자분이 본인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저희 남편을 불러 낸 적은 있습니다. 자기랑 굉장히 친한 남자라고 하면서..
남편은 굉장히 가정적입니다. 그리고 저 여자분이랑은 개인톡도 6개월마다? 하는 사이라서바람 피는거 아니라는 것은 정말정말 믿는데... 그리고 저 여자분도 결혼하셨고 애기도 있으시거든요.. (톡 안지우는건 확실히 해서 의심 안하셔도 됩니다)바람은 안피우지만 월~금까지 매일 단톡방에서 수천개씩 톡 하고선물 종종 주고술자리 한달에 1~2번 갖고 누가 봐도 여자분이 굉장히 우리 남편 예뻐라 하는게느껴지는데...이런 관계도 있나요? 바람은 아닌데 뭐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