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보며 웃고있는데
남동생을 여장시킨분이 톡이 되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남동생맨날 약점잡고(성적표로) 부탁하고 그래서
여장시키고 자주 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셤기간엔 특히더하고 싶다는ㅠㅠ...
예전엔 동생 잘때 아이라인>볼펜>컴터싸인팬>매직 이렇게 진화해가며
낙서하고놀다가........
언젠가 학교가는 다음날 매직으로 낙서를하고 편하게 잠들었던 다! 음! 날!
다음날 동생이 화장실을 가! 더! 니!
(꺄!!!!!!!!!!!!!!!!!!!!!!!!!!!!)←남자가 가성으로 소리질르는거 들어봣어요?
안들어 봣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와 ;;
저한테 막 비속어를 쓰더니 화장실로 가서
열받았는지 때수건으로 얼굴을 빡빡밀어버리는 겁니다
열받은 권상우씨마냥 마구 칫솔질 하는 것처럼 얼굴을 빠바바박!
미안하게도 동생 얼굴엔 빨갛게 약한화상을 얼굴전체에 입었어요..
(진짜미안해동생아누나가정말미안했었다....)
동생얼굴 확인한 엄마한테 죽어라 맞았다는 기억이...ㅠㅠ
그다음부턴 매직이아닌 화장품으로 여장을 해주며 놀고있답니다....
저도 참 철이 없다고 느껴요,..,.근데 너무 잼있어서 (중독같아요)
문제는! 동생이 화장시키면 됫지? 하고 바로지우고
그랫던 동생이 이젠 여장시켜주면
막 각잡아가며 거울보고 셀카찍고....
" 누나 나 디카로 찍이줘"
이러면서 자세잡고 장난도 아니라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네...그래요 제가 동생을 버려놧죠
그리곤 동생이 말버릇처럼 하는소리가
" 누나 나 보통여자애들 보단 예쁜것같아"
이러면서.....17세의청소년나이에 왕자병이 아닌 공주병이 들었다는 겁니다
휴,....사진 공개할께요
제목을 붙이자면 " 난...여장하는게 살맛날 뿐이고! " , "여장해서 행복해요" 등
장농속에서 꺼낸 안입는옷입혔구요(여자들의 대표적 포즈)
원래는 잠옷만 입고 있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