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쓸게 미안 나 있잖아 내가 미친건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나 내가 불편하면서까지 남을 의심해 도둑 뭐 이런걸로 의심하는게 아니라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왜 날 좋아하지 왜? 나한테 원하는게 있어서 얻어낼게 있어서 다가오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계속들면서 다른사람의 애정을 자꾸 의심해.. 또 다른건 누군가 나한테 잘 해주거나 착하게 대해주면 아까처럼 의심을 하면서 원하는게 있나 싶어 티비나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연예인 보다가도 저 사람들도 분명 안좋은 속내가 있겠지 저 사람들도 겉으로만 착한척 하는거겠지 하게 돼..이러니까 내가 너무 힘들더라 아무도 못 믿게 돼 내 고민 걱정 상처 받았던거 털어놓을 지인도 없고.. 정신과나 상담센터 선생님도 못 믿겠어 뒤에서 나를 비웃을거 같고.. 나도 못 털어놔 못 믿으니까 이거 어떡해 나 너무 힘들어 내가 살면서 겪은 일때문에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 나를 보호해야한다는 생각 그래야지 무시 안 당한다는 생각..
그러면서도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커.. 보호를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일까 항상 남을 의심하고 의식하고 무조건 잘해야하고 내가 남들보다 뛰어나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커져 가 사과를 하는것도 어려워.. 내가 지는 것 같아서 나 어떡하지.. 혼자 앓다가 여기에 풀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