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결시친이 네이트판에서 화력이 가장 좋다고 들어서 몇자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30살 여자고 남자친구는 26살입니다.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중인데요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마음씨가 정말 착하고 저의 모든걸 이해해줘요. 항상 오늘 00일째네라고 톡해주고 500일동안 단 한번도 저에게 화낸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향수도 선물해주고 100일 커플링도 만들어주었는데
제가 취업하고 나니까 저는 남자친구에게 선물도 많이 사주고 데이트비용도 제가 내고 설날에 예비시댁에 선물도 보내는데 남자친구는 취준생이다보니까 남자친구가 저에게 해줄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취준생이구요 결혼하면 제가 집해오고 남자친구가 혼수해오기로 했구요
제가 여자이지만 화기보조일을 해서 돈을 잘버니까 집을 해오기로 했죠. 결혼하면 남자친구가 제쪽으로 와서 직장구하기로 했어요.
남자친구는 비록 직장도 없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주변사람들에게 왜 이딴 남자 만나냐라는 말도 많이 듣지만
남자친구는 저에게 500일동안 한번도 화낸 적 없고 저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해주고 남자친구에게 정서적으로 많이 의지해요. 만나기만 하면 남자친구에게 안기는게 너무 좋구요 남자친구가 저를 잘 이해해주고 저를 보살펴주듯이 대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저는 정서적으로 의지와 사랑이 필요한데 남자친구는 남을 돌보고 사랑해주는걸 좋아하니 잘 맞는거 같구요.
이런 연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