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사문제로 올렸던 장손며느리에요ㅠㅠ드디어 신랑한테 따졌네요..굳이 이번에 못하는 우리집에서 꼭 지내야하는거냐며 이제는 더이상 상처받고 잔소리듣기싫고 노이로제와서 이제 시엄마아빠꺼만 하겠다 선언했어요..
근데 그러고나서 이틀뒤..술이빠이 취해서 오더니 자고있는 저를 굳이 깨워서 얘기좀하자고 따지는거에요..
그리구 항상 하는 레파토리 기승전 이혼얘기..더이상 너랑 못살겠다 이혼하자 너 꺼져 벌써부터 제사 꾀부리고 건방지게 C bal 그리구 상치뤘기때문에 안지내도 된다기에 동생이랑 그날 아빠산에 다녀오기로했거든요..명절에도 못가보고 돌아가시고나서 첫생일도 시할머니 생신때문에 못해드려서 저희집에서 동생이랑 음식간단히 준비해서 다녀오려고 계획 다해놨었거든요..근데 망했지요 ㅠㅠ
아무튼 저러면서 제대로 건방지네 C bal 녀언 me 친 녀언 욕이란 욕 다퍼붓고 앞으로 처가집행사 나도안가 장모님도 안봐 다안봐 지금 짐싸들고 너꺼져 아님 낼퇴근해서 왔을때 알아서 없어져줘 그리고 비번바꿔버릴거야 애는 내가 키울테니 가끔보러오구 등등등 애앞에서 저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애가 큰소리나는거 듣구 깨서 저한테 안겼는데 뺏어가듯이 안더니 저 엄마 이제 엄마아니고 아줌마라고 예쁜엄마 만들어준다구 애가 울면서 저한테오는데 제가 다시안으려고 만졌더니 손때라고 꺼지라고 무튼 그러고나서 애기 달래고 재우고 자는거같아서 살짝 내려놓으니 지 버리고가는줄 알고 우는데 맘아파혼났어요ㅠㅠ 그러고선 다음날 애기랑 짐싸서 집나왔어요..그랬더니 5일째 지금까지도 본인은 잘못한거없고 제가 이상한거래요..저는 이젬하다하다 탈모증세까지 왔어요..그리구 이젠 너무 지쳐서 무의식적으로 살려고 기를쓰게되는거라고도 하더라구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ㅠ무쪼록 그래도 제가 잘못한건가요? 만약 집에다시들어가게되면 제가 뭐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