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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애기엄마가 저 약올리는건가요 ?

ㅇㅇ |2023.02.16 13:28
조회 16,401 |추천 48
신축아파트로 이사온지 1년 조금 넘어가는데요

윗집에는 초등 고학년으로 보이는 여아가 사는데, 누가봐도 뛰어다닐 나이 아니고 덩치 아닌 여자아이 입니다.

이사온 첫날부터 집이 무너지는것처럼 뛰더니
인터폰을 하면 그때뿐이고

누가 놀러왔다
누가 놀러와서 집에서 탁구를 했다 (낮시간이어도 이게 말이 되나요 ?)

가끔만나면 시끄러우면 전화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애키웠던 입장으로 시끄러울때마다 연락하는것도 좀 그렇고 해서 참는데

참으면 참을수록 정도가 지나치네요

애가 학교도 안가나 오전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쿵쿵거리는 소리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제가 하루종일 집에있는건 아니지만 제가 집에 있는 시간에 이집 식구들도 집에있는건지 ... 미쳐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에요

그리고 전화하면 뭐 과일이나 빵같은거 가져오려고 하는데
솔직히 받기도 싫어요. 찾아오면 없는척 한적도 여러번입니다. 그딴거 필요없으니까 조용히나 했으면 좋겠고 ㅠㅠ

그 여자는 먹을거 가져오면서 본인 죄책감을 덜고 더 시끄럽게 하는거같은데 겨우 몇만원도 안되는거 가져와서는 사람 좋은척하고 먹을거 줬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그 심보도 꼴뵈기가 싫어요.

집에서 슬리퍼도 안신는건지 애 어른 할거없이 발망치는 기본이고 ㅠㅠ 환장하겠네요

그냥 시끄러울때마다 경비실에 연락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
추천수48
반대수8
베플ㅇㅇ|2023.02.16 13:49
본인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를거에요. 저도 윗집에서 베란다 문 쾅쾅 닫는소리, 발망치로 걷는소리 등등 저녁 늦게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려니 참다가 한번은 윗집 분을 엘베에서 만났어요. 그래서 조심스레 혹시 밤에 뭐 하시는게 있냐고 소리가 나서 그런다고 했더니, 다른집 아니냐고 ㅎㅎ 시치미를 떼시는데~ 정말 다른집인지.. 암튼 윗집하고 서로 대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저는 반 포기 상태에요 음악 틀어놓고 티비 틀어놓고 사니까 그나마 위에집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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