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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항암을 포기했습니다. 청원 부탁드립니다

살고싶어요 |2023.02.16 15:10
조회 20,606 |추천 60

[대장암 비급여 약제 국민 청원]

안녕하세요?

매월 1,200만 원씩 지불해야만 치료받을 수 있는 대장암 변이 유전자 환자들을 위해

딱 1분만 시간 내주셨으면 합니다.


대장암 판정 받고
유전자 검사결과 Braf 변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Braf 변이 유전자가 있으면 쓸수 있는 약이 몆개 안되는데다가 항암약에대한 내성이 빨라서 결국 약이 없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몇개 안되는 약이 비급여라

실비가 있어도 3~4개월,

이후 한달 1,200만원...

하루를 살기 위해 40만원이 필요한데,

개인이 감당하기엔 현실적으로 가능한 금액이 아니예요

감당이 안되서 포기하고 일반항암하는데,

하루하루 암성통증으로 죽고 싶을만큼 힘이듭니다


저 같은 환우가 더이상 없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대장암 비급여 약제(비라토비-BRAF 변이)에 관한 국민 청원 링크로 접속하시어

<<<비회원 핸드폰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1분 소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14304765A086B30E054B49691C1987F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동의 참여,

가까운 지인분들께도 전달하여 참여 독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참여가 5만이되야 국회관련 위원회로 이관된답니다.

염치 없지만 지인분들께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추천수60
반대수82
베플남자ㅇㅇ|2023.02.16 17:32
이런건 함부로 동의해주면 안됩니다 비급여 약이 쓰고싶은건 그저 님 욕심입니다
베플ㅇㅇ|2023.02.16 16:06
안타까운 사연이고 맘도 아픈데...그정도 치료비이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의 병원비를 충당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 세금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가성비를 따지면서 지원해야 된다고 봐요.
베플ㅇㅇ|2023.02.17 01:03
아니요 약이 그거만 있는것도 아니고 비급여는 욕심이잖아요 기본 의료비 조차 부족해서 아파도 견디는 취약계층도 있는데 일반 항암 그냥 하시길..
베플|2023.02.17 06:07
이렇게 비급여 약을 급여로 바꿔 달라는 청원 보면 안타깝긴 하나.. 이렇게 하나 둘 ‘나한테 해당하는거’만 좀 바꿔줘요 하는 거 보면 갑갑합니다.. 의료보험에도 예산이 있는 거고.. 하나 둘 바꾸다 보면 비급여를 모두 급여로 바꿔야만 모든 사람이 행복해 지는 거 잖아요.. 결국 미국처럼 건강보험 달에 몇백씩 내서 모두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02.16 16:03
병이 없어도 생활비가 없어 죽고 싶은 사람 많아요....고액 병원비 전부 세금으로 부담하게 바꾸면.. 세금이 남아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어자피 젊은 사람들은 나중에 연금 받을 생각 포기했지만. ㅋㅋㅋㅋ
찬반ㅡㅡ|2023.02.17 05:11 전체보기
댓글들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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