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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녀 학대의 시작

ㅇㅇ |2023.02.17 02:23
조회 68,866 |추천 256










맨 윗 글은 원글이 계모관련 글이라 계모에 초점 맞춰진 것 같고..
요새 계자녀 학대 사망사건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의붓자녀 학대한 사람들 보면 다 못나보임.
어떻게 결혼했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어릴 때 내 주위 의붓자녀에게 잘해주시는 부모님들 전부 맑은 인상에 얼마나 사랑했으면 아이 있는 분과 결혼했을까 싶을 정도로 능력있는 호감형 외모셨음.
의붓자녀하고 사이 좋은 부모님들 보면
웃는 상에 진짜 자존감 높아 보였음..
어쩔 수 없이 내 주위 사례만 접했는지라
편견 섞인 시선일 수도 있지만..
진짜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열등감 심하고 자존감 낮으면
의붓자녀를 많이 학대하게 되는 듯.
물론 이건 친부모에게도 해당.
그런데 보통 재혼 시 가뜩이나 없는 자존감에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더 많아서 그런 듯
추천수256
반대수6
베플ㅇㅇㅇㅇㅇ|2023.02.17 17:08
의붓아빠한테 성추행을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받았고 중학교 되고 나서야 엄마한테 말했어 엄마는 나에게 너도 즐겼을 것 아니냐. 라고 말을 했어. 심지어 나는 용기를 낸다고 가장 친한 언니랑 몇시간 상담 후에 같이 갔는데 말이지. 그 앞에서.. 근데, 엄마 뿐 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어 너만 사라지면 행복할거라고. 30대가 넘고 애도 낳았지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그때 보던 그 분의 눈빛은 엄마가 딸에게 보일 눈빛이 아니라 여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와 질투 그런것들이 가득한 눈빛이였거든. 어리석게도 나는 이제서야 그 연을 다 끊어냈어. 근데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고생중이야. 정신과 약물치료를 거즘 10년째 받고있지만 그 트라우마는 정말 내가 잠을 자고 눈을 뜨는 순간부터.. 그 자리에서 앉아있기까지를 힘들게해 아직도. 누군가는 쉽게 라이터로 켜는 불이 나는 공들여 부싯돌 부벼가며 후후 불어도 쉽게 붙지도 않을 뿐더러, 그럴 의욕도 크지 않거든 그냥.. 넋두리였어
베플남자ㅇㅇ|2023.02.17 10:26
저런것들한테 혈세낭비말고 다 사형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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