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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랑 통화 횟수 어떻게 되세요

호박손 |2023.02.17 09:37
조회 88,266 |추천 312
결혼한지 두달 조금 넘은 사람입니다.
다들 시댁에 전화 많이 하시나요?
일주일에 한번꼴로 시아버님한테 문자 아니면 전화오는데짜증나 죽어버릴 지경입니다.제가 노는것도 아니고 지금 한창 회계감사 시즌이었어서 바빠 죽겠는데별일 아닌일로 업무시간에 전화하고전화 안하면 시어머님이 남편한테 며느리 전화 기다린다고 연락오고....저한테 전화 좀 많이 하라는둥 이런 소리 많이 하시는데저희 친정은 남편한테 연락해라 소리 일절 안하거든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시고전화 하는것도 불편해 하시고 둘이 잘 살아라 마인든데하 진짜 짜증나네요 
추천수312
반대수73
베플ㅇㅇ|2023.02.17 09:51
시모가 지 아들한테 며느리 전화하라 그랬다고 그 아들은 지 마누라한테 울엄마가 너더러 울엄마한테 전화하래 라고 전달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아들선에서 딱 잘라 말해야지. 울 와이프도 바쁘게 일하는 사람이다. 용건있으면 나한테 전화해라 나도 장인어른 장모님께 전화 안하고 전화도 잘 안하신다라고 딱 잘라 말을 해야지
베플ㅇㅇ|2023.02.17 14:55
초반에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라고 ㅈㄹ하길래 아예 안합니다 ㅋㅋㅋㅋ 우리 엄빠한테도 안하는데 ㅁㅊ 지들이 뭔데 ㅋㅋㅋ
베플ㅇㅇ|2023.02.17 11:18
왜 남의 자식 전화에 목숨걸까 그렇게 할일이 없나 바쁘니 전화 받지 마세요 전화 기다린다고 해도 하지 마세요 아들한테 하면 될떨 친정부모님한테 똑같이 해달라고 하세요 당해봐야 겪어봐야 변해요 그거 잠깐 모가 힘드냐 생각할 남편이잖아요 남편한테 똑바로 중간에서 자르라고 하시던지 친정부모님께 부탁해슈 똑같이 당해봐야 알죠
베플돌싱|2023.02.18 17:50
며느리없을땐 어찌살았나 몰러 결혼식장에서 전화에 한맺힌 귀신이 달라붙었나
베플ㅇㅇ|2023.02.17 13:53
친정에서 남편에게 똑같은 일을 하면 가장 부드럽게 해결됩니다. 시부모 연락이 너무 많네 어쩌네 하면 남자들은 니가 우리부모를 우습게 여기네 마네 하면서 길길이 날뜁니다. 오로지, 똑같은 일을 친정부모님이 사위한테 같은 기간동안 똑같이 돌려줘야 남편들이 이게 어떤 일인지 느끼고 아내에게 공감할수 있어요. 남편이 아내의 입장을 공감못하는 한 무슨 말을 해도 안먹힌다는것만 염두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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