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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모 모시자해서 결혼파토 냄

ㅇㅇ |2023.02.17 16:47
조회 70,449 |추천 466

신혼집에서 홀시모 집 10분거리인데 식장올리기전부터
홀시모하고 같이살자해서 스드메도 아직 예약안했고
계약한것도 없어서 그냥 끝내자하고 카톡프로필내렸어요
내나이 20대후반인데 벌써부터 시모와 살다니 끔찍하네요?
홀시모 모시고 살바엔 개 키우고 사는게 속편하지않을까요?

같이 살자하고 둘이서는 하하호호 부부놀이 오지게 할게 뻔할것이고ㅋㅋ 얼마나 즐겁겠어요
저는 부엌떼기 언년이 마냥 밥짓는 모습이 안봐도 뻔할뻔

저랑 헤어지고 시모랑 셋이서 결혼생활 함께할 여자구하라고
했어요. 셋이서 밥지어먹고 신혼생활 재밌게 할 여자알아서
찾겠죠 뭐.

추천수466
반대수23
베플ㅇㅇ|2023.02.17 16:55
잘 그만두셨네요. 요즘 세대에도 홀시모 모시잔 말을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베플|2023.02.18 12:09
전남편 시어머니 모시자 ㅈㄹ해서 결혼4년차부터 홀시모 모시고 삼. 그뒤 여차저차 이혼 했는데 나랑 헤어지자마자 지는 지엄마랑 따로 살더라ㅋㅋㅋ 주둥이 효자들ㅋㅋㅋ
베플이런경우또...|2023.02.18 01:10
제 친구도 다른 거 다 맞았는데 남친이 엄마 모시고 사는 건 포기 못한다고 해서 바로 정리했어요. 후회 1도 없다고 하네요. 결혼 평생 못해도 상관 없다고 함.
베플엄마라면|2023.02.18 08:28
홀시모가 잠자리는못해주니까 아들 애기못낳아주니까 잠자리할여자 구하는거지 저게모야 우리 시모는 남편 있는데도 아들한테 허리감싸고 걷고 어후 그런데 홀시모는 첩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아예
베플ㅇㅇ|2023.02.17 16:56
잘 헤어지셨어요 그렇게 안쓰러우면 평생 혼자 모시고 살아야죠 그 꽃다운 나이에 결정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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