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때 OT이후로 술을 한병이상 마셔 본적 없었다.
근데 어제는 어쩐일인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때문인지
너무나도 기분도 좋고 술 먹으면서 얼굴은 붉어져도 토할거 같진 않았다
먹으면서 무언가 멍멍해지고 귀도 잘 안들리는게 그저 웃겼다.
스스로 이야기면서도 잘 안들리니까 좀 크게 얘기하면서 웃다보니
내가 사오정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 주변을 슥 둘러보니
무언가 여자들도 다 이뻐보이고 ㅡㅡ;;
걸을 때 비틀비틀 대는게 왠지 재밌고 ㅋㅋ;;
이런게 술먹는 재미였나요?ㅋ
근데 결국 입가심으로 맥주 한모금 마셨다가 조금있따
다 토해내고 ㅡㅡ;;
결국 집에서도 새벽에 자다가 또 토하고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는 속아파 죽을거 같고
다시는 술먹기 싫다는 생각만 들고 ㅡㅡ;;
근데도 주변 사람들은 그걸 참고 더 마셔야 술이 쎄진다는데 ;;;
근데 아침에 또 토할뻔 했습니다..
크리니크 스킨 바르는데 이게 알콜 성분이 있어서 냄새에...
토할뻔 했어요 ㅜ.ㅜ;;
정말 술먹기 싫어진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려면 술 2병은 마셔야 한다는데 ㅡ,.ㅡ
술 잘 마시지 못해도 술자리에서 오래 가는방법을 터득해야 할까요?
누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