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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하는상황에서 누가잘못했을까요

육휴중 |2023.02.20 10:54
조회 12,249 |추천 0

남편이 부인,가족몰래돈다날려먹고 합가한 상황(부인이혼하자했지만 시부모님 시동생 남편 다빌어서 일단 전세금 다 빼서 빚갚은상태)
친정쪽에서는 아직아무것도 모르시는상황(시댁에서얘기하지않길부탁했고,얘기해봤자 부모님속만상한다고 말리셨음)
현재 맞벌이
월급중 매달100 아버님께 나머지빌린돈 상환
어머님 50생활비
50-70관리비 기타 자질구레 집 인터넷 전화비까지내고있음
심지어 친정에 빌린 3700은 상환도 못한상황(시댁에서는 알면서도 자기네집돈먼저 갚으라고 얘기함 며느리한테만)
합가하기전 월급안가져오고, 빚들키기전매꿔준거 다수 (부인이 결혼전 모은돈)
맞벌이에 애기도 어리고 친정형편이나쁘지않아 돈은중요하지않다생각하고 남편이착하다생각하고 이혼하지않고 살고있는데 계속합가해서 불합리한상황들에 남편이 나몰라라하고 나보고 알아서해결하라고 함. 이게맞는건지 판단이서지않음

첫째
남편이 설거지라도 할라치면
시어머니가 이런건 우리없을때해라
우리있을땐안해도된다라고하는 상황

외에 이런비슷한유형들이 너무많음(육아,집안일)


두번째
며칠전부터 먹고싶은외식메뉴가 있었는데 애기가 있고 셋만 나가기뭐한상황에서 주말에 남편이 자기가 책임지고 스시먹게해주겠다고해놓곤 , 어머님께 메뉴시켜먹자고 얘기했다고
하지만 알겠다고해놓으시고는 따로 밥을 또해버리는상황
다시 그메뉴먹자하니 아버님께서 어머님이밥을했다고 하니 이남편이 냄새가좋다는둥 맛있겠다는둥하면서 넘겨놓곤 스시왜안먹냐고하니 부인보고 직접시키라며 안시키고 왜행동안하냐고 하는 상황.
솔직히 .시어머니가 다해놓은밥에 스시먹고싶다고 배달시킬수있는며느리가 몇이나될까요?


셋째
제사,명절때 어쨋든 주로일하는건 어머님.저
근데 동서도있지만 도련님이 대신커버도 잘쳐주그 동서는 원체안하는 스탠스로 굳혀졌고
저는 하는애니깐 당연히하는 스탠스
그러니깐 당연히 저로선 비교되고 불만이생기는데
자기는 이런상황과 불만을 토로하는 제가 .이해가 안된답니다. 커버쳐주고그런사람과 살으랍니다. 하. .
정말제가이상한건가요?
제가 이모든상황을 참고같이사니깐 얘가이러는걸까요?


추가
친정은지방이라 직장문제,아기어린이집문제로 처가살이는어려운상황입니다
현상황을 아예모르시고 있구요
추천수0
반대수85
베플yuleeve|2023.02.20 11:40
그냥 쓰니가 벌어서 시가 먹여 살리는 꼴 전생에 그 집안의 부모를 죽인 원수였는듯
베플ㅇㅇ|2023.02.20 11:27
그냥 이혼하고 나오눈게 답이겠네요. 빌어서 합가한거면 지들이해야지 왜 엄한 넘릐집 딸한테 그러는건지. 남편 잡으세요. 분가 아니면 이혼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요. 그러고 나오세요.
베플나님|2023.02.20 14:14
그니까 왜 참고 살아요? 쓰니가 전세금 날려 먹었어요? 정작 돈 날려먹은 남편은 뻔뻔하고 편하게 지네집에서 잘 살고 있는데 ㅋㅋ 저같으면 친정에 얘기하고 처가살이 하겠어요!
베플ㅇㅇ|2023.02.20 13:21
며느리가 잘못했네. 저꼴보고 당하고도 이혼안하고 살고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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