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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누가 잘못한건가요?

하도 이해가 안된다고 자꾸만 답답해 하길래 저도 답답하여 글을 써봅니다.저희집은 뭔 약속을 잡았다하면 집안 종특정각에 약속잡으면 대릴러가는 사람이 정각에 도착하면 준비하는 사람은 정각에 준비해서10분정도는 늦게나와요.그런거 가지고 서로 뭐라하는정돈 아니고 살짝 짜증내는 정도였습니다.
 주말 동생의 생일동생이 한턱 쏜다며 가족을 모았습니다.식당은 1시 30분예약. 동생은 1시30분이 되기전 일찍 도착해야 한다 말했음.저는 12시에 퇴근을 할수있었고 남편과 만나서 TV를 동생집에 배달하고 가야했음 동생집에 도착예정시간이 1시였고 동생은 1시까지 오면 상관없다함.남편이랑 만나서 티비를 차에 옮기고 네비찍으니 도착예정시간이 12시 58분.티비를 집에옮기고 분명 1시도착이라고 말했으니 또 그때부터 준비해서 10분있다 나올테니1시10분에나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함.그래서 화성에서 수원까지 떄려 밟아서감.운전 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수원이 주말에 얼마나 막히는지 특히 광교/ 영통은요운전하면서 제가 얼마나 조급했을까요?예정보다 빨리 도착해신호가 걸려서 집앞사거리에서   카톡을 보냈습니다집앞 사거리에 왔으니 53분에 내려와서 우리남편이랑 티비같이 가지고 올라가(남편이 최근에 허리를다침 동생도 알고있음 티비를 혼자 못듬 나는 네비 조작을 하고 식당 경로를 살피려함)라고 말함
카톡을 안읽음.전화를함전화를 돌려버림그래서 다시 전화를함그랬더니 왜에!!!!!아직 53분 안됐잔아!!! 이러면서 짜증을냄.집앞사거리라고 나오라고 말하고 끊음 카톡 왜 안읽냐는 말과함께
집까지 가는시간 4분걸림.안나와있음...남편혼자 티비꺼내고 올라가려니 그때서 나옴.같이 가기로 했던 엄마는 안나옴거기서 살짝 내가 짜증을냄
그리고 5분있다가 내려와서 차타고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남편이야기로는 티비가지고 올라가니 그떄서야 엄마가 옷을입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자기 생일인데 왜 사람 기분 나쁘게 짜증을 내냐내가 전화 안 받으면 엄마한테 전화하면 되는거 아니냐저보고 이해가 안된답니다.식당 도착하는 내내 이 이유로 싸웠습니다. 집에서 식당을 네비로 찍었을때 20분이 찍혔고저는 초행인 길이라 네비만 보고가야했기에1시가 넘은 시간이라 또 초조했고 저는 저대로 짜증이 났습니다.결과적으론 식당앞에 1시 15분에 도착했고동생은 계속 일찍도착했고 1시에만 출발하면 안늦는다면서 계속 꿍시렁 대었습니다.
밥을 다먹고 나와서 그렇게 싸웠지만 동생이 밥을 샀으니 잘먹었어라며 인사를했지만제인사만 쏙 빼놓고 받지 않았고다른 차가 빠져야 제차를 뺄수있어 기다리는 와중에도 남편은 화장실을갔고저와 엄마 동생이 남아있었는데저만 세워두고 둘이 다른쪽가서 이야기를 하더군요거기까지도 참았는데밥먹고 백화점가서 동생 선물을 제가 사주기로해서(수원엔 갤러리아,AK,롯데가있음)
'이제 어디로 갈래?'라고 제가 먼저 물어봤는데대써 집에가 안사샀어필요없어이러면서 끝까지 기분 나쁜티 내면서 틱틱 대길래 결국 쌍욕이 난무하는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집앞사거리라는  제 카톡을 보았는데도 'ㅇㅇ' 이 두글자 하나 치는게 힘들었나싶고전화돌린건 바빠서 못받았다쳐도전화받고 본인이 먼저 짜증을냈는데..내가 짜증내니까 자기 생일인데 왜짜증내냐고..1시에만 출발하면 되는데 이해가 안된다는 동생..이게 진짜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까?진짜 제가 잘못한게 맞다면 바로 전화해서 사과하겠습니다.많은꾸중과 질타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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