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을 오픈 했습니다
작은 평수라 벽 선반테이블을 하려고
거래시작한 율량동에 큰 주방마트에 가서
김밥천국 같은 곳에 있는 벽에 붙이는
손님들 식사 할수 있는 벽 선반
(선반이라 확실히 족히 열번은 넘게 말함)
물어보니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시공 한다 하거라구요
근데 그 사진이 샤시에 붙어있는 사진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유리에 붙냐니까
벽이면 다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 ! 어떻게 그렇게 붙냐면서
그 샤시에 붙는다는걸 계속 물어보고
사이즈 재서 다시 방문해서 제작 해달라 했습니다
근데 설치 해주기로 한날(원래 2-3시에 설치해주기로함)
아침에 전화와서 나무 안골라줬다고 해서
아침에 고르고 7시에 설치해주겠다 했습니다
근데 배송 오니 다리가 있는 테이블이더라규요
그래서 왜 다리가 있냐구 다리 아니라구 했더니
설치해주시는 기사님이 안그래도 이상했다고
자기도 벽선반인줄 알았는데 다리가 왔다 했고
상담했던분이 전화해서 무슨 소리하냐고 막 실랑이하다가
좋게 정리하고 내일 전화주겠다해서
그다음날 전화와 서로 오해한거 같다 잘 말하고
저는 그럼 그거 제작 한거고 사장님네도 손해니까
상판 좀 줄일수 있으면 쓰겠다 했습니다
어디가서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그냥 최대한 맞춰서 쓸라고
줄여줄수 있는 방법 찾아달라고 하니
알아보시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기존에 쓰고 있은 테이블이 똑같은 사이즈라
그럼 그건 쓸수 없다고 하니
사장이 전화와서
뭐 왜 못쓰는데 (다짜고짜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들한테 알고 전화하셨냐 하니
다 알고 근디 왜 못쓰는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설명 하고 이것 못쓴다니
소리 지르면서 어딘데 주소대라고 이러더니
신발 _같네 하면서 내가 갖다 놀테니까 돈내놓으라고 하더니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뭐 파냐고 하더니
상호명 다나오고 주소 다나오는데
그거 보이면 보시라고 왜 묻냐니
라면땅 파는데여? 라면땅 팔아서 잘먹고 잘살으라면서
그래서 제가 손님한테 참 못하는 소리 없다면서
아줌마같은 사람한테 안팔아 근데 무슨 손님이야,
라면땅이나 파는 주제에
이러더라고요? 하나도 과장없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지 말라하니
아줌마같은 사람한텐 이렇게 장사해도 잘산다면서
제가 대체 뭘 했길래 ,,,?
사장님 나이도 드셨고 성격좀 죽이시라고
다짜고짜 전화해서 신발 _같다고 주소 대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서 장사 하시지 마시고 분노 조절좀 하시라고
앞뒤상황 제대로 알고
전화했음 저한테 이렇게 못한다니까
나 알아서 장사 잘한테니까 라면땅 팔아서 잘먹고 잘살으라하고
끊었습니다. 끊고 나니 참 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더라고요
김밥집, 혹은 라면 파시는 분들 참 어디가서 주방 용품 사기
자격지심 느낄거같네요
작은 식당, 큰 식당이던 그런 분들한테 장사해서
오랫동안 장사 하셨을텐데 그런 라면땅 파는 사람한테
물건 팔기 참 짜증 나셨을 생각
하니 참 그 사장님도 고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당은 처음이고 인수 받아서 잘 시작 하려고 했는데
참 이런일 생기니 기운 빠지네요
다시는 그 주방 업체 거래 안할테지만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업체가 없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청주에 지인들이 식당 많이 하고 있지만
사장님들도 저같은 피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