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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장모의 반대 이대로 괜찮은건가

쓰니 |2023.02.24 11:37
조회 11,028 |추천 0
여친과 나는 30대 중후반 동갑내기 서로 연애관도 비슷하고, 너무 좋아서 결혼예정나는 sky나오고 대기업 다니고 있고, 여친은 문과쪽 전문직(나보다 연봉 높음)
문제는 장모님이 눈이 굉장히 높아서, 오랫동안 여친한테 판검사랑 결혼하라고 하심연애할 때, 여친이 자기 엄마 굉장히 눈이 높고, 까다로우니 알고 있으라고 했는데,연애할 때, 그런거 누가 신경씀???
문제의 발단은 부모님과 식사자리에서 터짐.여친 쪽 가족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나는 나름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도착....
근데, 미래의 장모님이 불참을 하심....
그래서 여친 아버님이랑 형제들이랑 같이 식사하고 대충 파함..
그 이후, 여친과 장모님 사이가 더 안좋아지게 되고.결혼식 날짜는 잡혀있는 상황
우리 부모님도 내가 결국엔 말씀 드렸는데, 정말 기가 차다고 하심아니 내가 살면서, 누구한테 무시받은적이 없는데, 자존감이 확떨어졌음.
이대로 결혼해도 괜찮은건가 싶네 


추천수0
반대수36
베플00|2023.02.24 14:29
내 아들이라면 결혼 안시켜요. 환영 받고 하는 결혼이라도 굽이굽이 돌부리 투성이인 인생인데 첨부터 저런 대접 받으며 시작할 필요 없죠. 잘난 사위 얻으라고 보내주고 더 좋은 여자 만나세요
베플i|2023.02.24 19:44
여친한테 물어봐요 나인지 장모님인지 장모님이라고 하면 단칼에 헤어져요 님은 저여자 아니라도 다른 여자 줄서요 물론 여친도 다른 남자 줄서겟지요 각자 줄서는 사람 만나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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