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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을 이해못하는건가요?

ㅇㅇ |2023.03.01 09:10
조회 23,311 |추천 3
속이 답답하므로 음체로 바로 쓰겠음

남편과 나는결혼2년/6개월된 아이가 있음
내가 육휴로 아이를 돌보고 남편이 직장생활중임

남편은 거의 매일 야근을 하고, 육아는 내가 전적으로 맡아서 하는중임


남편이 이직하면서 팀장이 되었는데 회식할때마다 귀가시간으로 매번 다투는 중

내 기준에는 밤12시-1시도 늦은 시간인데 남편은 새벽 3-4시는 기본이고 결혼하고 2-3번 아침 6시에 들어옴

그럴때마다 다투지만 자기 나름의 이유가 있음
오늘도 새벽 3시에 들어와서는 자기 팀회식이었는데 자기가 관리자여서 책임을 져야했다고 함

또 진작에 집앞에 와 있었는데 직원들이 술이 취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내내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함/또 한직원은 이사한지 얼마안되서 주소를 몰라 편의점을 전전하고 있어서 통화를 했다고 함

집에와서는 여자직원 목소리도 들렸는데 자기는 지금껏 남자직원들 통화하다가 이제 여자직원과 통화를 했다고 함
직원들이 밖에서 얼어죽게 냅두냐는데 ㅋㅋㅋㅋ


팀장이 원래 이런것도 함??? 난 도저히 주변에 이런 팀장을 본적이 없어서 답답해서 올려봄
추천수3
반대수94
베플남자ㅇㅇ|2023.03.02 17:01
그 회사, 남편분 둘 다 이상합니다. 요즘 밤새 회식 하는데가 어디 있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밤 11시만 되도 너무 늦었다 하고 보통 10시전에 끝납니다. 2차까지 다 해서요 코로나 이후에 새벽 늦게 까지 하는 술집들 드문데 이상한 의심도 들긴 하네요 팀장이 직원들 챙기는건 자리에서 까지만 하면 됩니다. 집에가는건 알아서....취한 직원, 이사한 집을 못찾는 직원 이런 멍청이들만 모인 회사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그정도 사리분별 안되면 그전에 먹질 말아야지
베플지금처럼|2023.03.02 17:43
회식이 맞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여자 있구만..어느 책임자가 새벽6시까지 직원을 챙김? 그시간이면 출근준비할 시간이죠
베플남자|2023.03.01 10:25
얼마나 집에 오기 싫으면 저럴까 싶지만 저 형님도 참 대는 이유가 저렴하긴 하다
베플ㅇㅇ|2023.03.01 14:44
저 남자랑은 오래 못살거에요.. 그냥 티내지 말고 조용히 증거나 모으세요….이혼할 때 회사에 위자료 청구하세요. 그럼 거짓말로 핑계대고 가정에 소홀했던 점 지 입으로 술술 불거임…
베플남자ㅇㅇ|2023.03.02 16:55
어린이집 원생들 보육 중인가요? 팀장은 1차 끝나고 재빨리 나가줘야 젊은 팀원들이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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