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반년정도된 여자입니다.
결혼은 반년이지만 집문제로 3개월정도 먼저 같이 살았어요.
나이는 저는 20대 끝 남편은 30초에요.
결혼 전에는 아무말씀 없으셨는데
요즘 시아버지가 임신압박 (?)을 하시다가
저를 울릴정도로 심하게 하셔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장난이라고 넘기구요.
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처음시작은 요즘 인생의낙이없다면서.
자식들 다 시집장가보내고 삶이 재미없으시다하면서
친구들은 다 손녀손자있는데 나만없다.
로 시작하셨고
또 저녁에 같이 밥먹는데
친구아들 며느리가 혼수로 손주데려왔다고
부럽다고 손주언제보냐하셨고..
또 저를 울린것은
아버님이 과일같은걸 따오셨는데
저보고 좀가져가라하셨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하고 비닐팩드렸더니
"넌 임신 안했으니까 반만가져가라"
하시더라구요..
저기서 눈물이왈콱나서 참다거 집오는 차에서 울었고
과일은 다버렸습니다.
참다가 이번에 폭팔해서 남편한테
아버지 너무하신다고 얘기했더니
장난이라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저희도 부모님들에게 얘기는안했지만
자녀계획은 하고있었고
알아서 갖고 심장소리들으면 얘기하려했는데
결혼한지도 얼마안됐는데
이렇게 압박주는 시아버지가 어디 또있나요?
이게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남편은 자기아빠가 장난으로 한얘기가지고
왜이렇게 화를내냐며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취급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