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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받아죽음

ㅇㅇ |2023.03.06 11:27
조회 10,403 |추천 0
결혼한시얼마안됐는데요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얼마나안치우는지

500ml물을 침실로 가져옴 따놓고 먹지도않고 둬서 일주지남
언제버리나 보니까 안버림 뭐라해야 그때버림

머리감고 삭털면서 말려서 머리카락 방에 다떨어짐
줍지도않고 그냥 출근 머리카락 다리털 다떨어져있음

양말 벗어놓고 그냥 놓고 잠 (아무데나)

밖에 나갔다온옷 그대로 침대에 자꾸 누움 (미세먼지 심한날도)

마스크 썼던거 집와서 휙 던져놔서 이불 정리하는데 나옴

수건 썼던거 바닥에놓고 그냥 출근 젖은거

반찬뒤적거리면서 먹음

안쓰는물건 버리라고 하면 나중에 쓸거라면서 모아둠
20년된 컴퓨터 본체 (켜지지도않는거 등등)

동전같은거 싱크대 옆에 10 개를 쭉 늘어놔서
치우라니까 나가면서 치운다하면서 며칠 지나도 안치움
(성질내면 왜 성질을내냐고 바빠서그랬다함)

팬티입었던거 걍 벗어놓고 나감 허물벗듯이

밖에 다녀와서 겉옷 쇼파에 놓음

등등 .. 저는 좀 치우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안치워요 미치겠습니다 .
안그런남자들도 있죠? 하 진짜 잔소리하면

잔소리하지마라고 예민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젠 제가 예민한건지 자기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받아서
참다간 제가 병나고 엄마도아니고 다 치워줘야되고 ..

말하면 기분나빠하고 참 그렇네요
추천수0
반대수41
베플어흥이|2023.03.06 17:25
가정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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