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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이상자 인지 봐주세요

쓰니 |2023.03.07 14:34
조회 162,868 |추천 453
남편이 물어보라고 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할말이 참 많지만 짧게 쓸게요.

17개월 아이 키우고 프리랜서도 일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3교대지만 틈틈이 육아도 도와주고 집안일도
해주려고 합니다 ( 하지만 거의 제가 다 함 불만없음 )

사건의 발단은
빨래개기 인데요 전 호다닥 ( 그렇다고 대충 하는 건 아님 ) 빨래개고 다른 일을 하려 하는데 남편이 제가 개논 빨래를 보더니 대충 한다며 호다닥 빨래 개는 제 모습이 정신이상자 같다고 합니다

참고로 남편은 아주 가끔 빨래개기를 할 때 정성껏 각 잡아 갭니다.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빨래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남편말대로 정신이상자 처럼 빨래를 개는거면 사과하려구요
사진 첨부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추천수453
반대수11
베플남자ㅇㅇ|2023.03.07 18:01
남편이 쓸데없이 말을 쎄게 하는 스타일? 아니면 아내를 등신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건가? 아이 키우면서 일도 하는데 저정도면 잘 개키는 거지. 말뽄새로는 남편이 미친놈 같은데?
베플ㅇㅇ|2023.03.07 16:48
빨래 개는거 하나에 정신이상자 소리라니. 뭐 빨래를 여기저기 흩뿌려 놓은것도 아닌데 남편 기준과 다르다고 정신이상자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 앞으로 빨래개는건 남편더러 하라하고, 저런 언행에 대해서도 사과 받으시길..
베플ㅇㅇ|2023.03.07 17:16
정신이상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그런대접받고 살아요?????왜요???? 아 그런소리 듣고도 내가 잘못인가?? 생각하시는거 보니까 정신이상자 맞네요.. 저게 뭐가 어때서요? 남편은 군대식으로 개고 나는 님보다 훨씬 대충개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넣어놔도 남편이 한마디를 안하는데..
베플ㅇㅇ|2023.03.07 20:16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 정신이상자 같다는 개소린 뭐야.. 남편 지가 정신이상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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